
서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 안산 봉수대 인근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차와 핫팩이 제공되며, 신년운세 이벤트, 소망 북치기,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전을 위해 경사로 및 계단 점검, 안전 펜스 설치, 동선 분리, 임시 진료소 운영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서대문구는 최근 '2025년 구정평가단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구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행정의 가치를 확인했다. 우수 평가단원 표창과 함께 현장 평가 및 정책 모니터링 경험을 나누며 주민 의견이 실제 구정 변화로 이어지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여 소통 중심의 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통해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포인트를 지급한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불법 광고물 정비, 걷기, 탄소중립 실천, 재난 안전 퀴즈 풀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하여 서대문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0월 출시된 이 앱은 현재 5,100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구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감사원의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가 크게 향상된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구청장의 감사기구 지원 의지, 인력 전문성, 감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서대문구는 특히 감사기구 독립성 강화와 인프라 개선, 사후 관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과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감사 활동의 효과성을 높였다.

서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방정부 시상'에서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남성 육아 참여 증진 및 일·가정 균형 지원을 위해 '서대문형 아빠육아휴직장려금' 사업을 시행 중이다. 소득 무관하게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 지원하며, 2024년 1월 시행 이후 143명에게 2억 5천964만원을 지원, 만족도 96%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아빠의 육아휴직 기간 경제적 안정과 아이와의 시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서대문구가 결혼과 출산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예비·신혼부부, 출산 예정 부모, 돌 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작가가 서대문구 명소에서 웨딩·만삭·돌 기념 스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우리, 행복이 여기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56가정(152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평균 91%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울 서대문구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썸대문' 사업을 통해 높은 커플 매칭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 사업은 공공 주도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 장려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남부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서울시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순위 6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년 만남 지원, 결혼 비용 부담 완화, 스냅사진 촬영 기회 제공,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아이돌봄 인력 양성, 다자녀 입학축하상품권 지원,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와 합계출산율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가 '저출생 대응에 진심'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며 만남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썸대문' 사업을 통한 청년 만남 지원, '서대문형 아빠육아휴직장려금'으로 남성 육아 참여 확대, 전국 최초 '직능단체 아이돌보미 인력 양성 사업'으로 동 단위 돌봄 체계 구축 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연애·결혼하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대문구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8.45%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가 '자원되살림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분리배출 교육, 주민 참여형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순환경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 도서관, 돌봄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교육 요청이 이어졌으며, 센터는 2026년까지 전문인력 양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순환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반려학습도시 서대문구'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직접 보고 쓰고 그린 서대문구의 일상 풍경을 담은 에세이집을 발간했다. 이 에세이집은 홍제폭포 인근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에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서대문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