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는 11월 24일 신촌에서 20대의 끝자락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서른살,롱 - 나의 20대에게'를 개최한다. '신촌살롱' 연속 기획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96~1997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강, 음악 감상, 노포 네트워킹 등을 통해 자신의 20대를 돌아보고 또래와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20일부터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과 관내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물관은 구민 무료입장에 맞춰 다양한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첫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67대 64로 꺾고 승리했다. 주장 윤나리 선수는 경기 종료 14초 전 결승 3점 슛을 성공시키는 등 맹활약했으며, 디펜딩 챔피언인 서대문구청은 20일 부산대학교와 8강전을 치른다.

서대문구가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3호선 홍제역에서 지하철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여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이 최근 '포방터 페스타'와 '런투어 먹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레트로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을 결합해 MZ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서대문구가 내달 1일, 변화하는 고교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25년 고교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입시 전문가 강의, 관내 6개 고교 설명회, 현직 교사 및 재학생과의 1:1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중학생과 학부모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대문구가 최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 70여 명을 위해 경기도 과천에서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마술공연과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연계한 '행복캠퍼스' 사업으로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구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서대문구가 오는 11월 12일,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형우 교수를 초빙해 '뇌경색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겨울철을 앞두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11월 10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서울 서대문구가 20년간 지체됐던 홍제역 역세권(인왕시장·유진상가) 활성화 사업을 구청장이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장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사례로, 공공 주도 방식을 통해 통상 5~8년 걸리던 사업 기간을 약 1년 9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오랜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대문구가 낙후된 홍제동 개미마을과 인접 지역을 '문화타운'으로 통합 개발하는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구는 구릉지형 특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과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노후 주거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 90.5%가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에 민선 8기 들어 정비사업 현장이 38곳에서 56곳으로 늘었다. 특히 '개미마을' 재개발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명품 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