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 설 연휴 맞아 25일부터 30일까지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고향 방문 등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 중 대인·대견 반응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완료된 경우 이용 가능.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및 하루 2회 사진 전송 등으로 안전하게 보호. 이용료는 5천 원이며 유기견 입양 구민 우선 선정.

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이 공동으로 8월 20일, 22일, 24일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초중고생, 대학생,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 캠퍼스 투어, 에세이 공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강 작가, 서양 시와 음악, 심리학,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연세대 캠퍼스 투어와 에세이 공모전('한강, 백양로에 노벨문학상을 새기다')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서대문구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한파 대비 상황 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홀몸노인 안부 확인, 노숙인 지원, 한파쉼터 운영 등을 통해 한랭질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파 용품 꾸러미를 사전 배부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