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지역 문화사절단 역할을 할 구립여성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서대문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재 20~55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고향의 봄'과 자유곡 실기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합창단은 정기 연습, 서대문구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대문구 50플러스센터가 2025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강사 모집을 완료하고, 40~65세 중장년 19명과 1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강사들은 내달부터 강의를 시작하며, 센터는 강의 기회 제공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함께하는 학교'는 중장년의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기대되며, 2024년에는 53명의 신규 강사 일자리를 창출했다.

서대문구가 1월 10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 설레는 미래를 준비하는 비법’이란 제목으로 새해 첫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조 대표는 삼성전자, IBM, 구글을 거친 IT 전문가로, 불확실한 미래에 필요한 차별화와 창의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매월 명사 특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으며, 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서대문구는 '청년벤처 육성사업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15개 청년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메디스비, 유니포트, 스위트앤데이터, 이루리랩스, 임펄스 등 우수 기업을 시상했다. 서대문구는 청년 창업가 발굴,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유망 유니콘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 36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 43억 원, 고용창출 29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홍은동 8-400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로써 2013년 해제된 이후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이 재추진되는 해당 지역은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 개선을 통해 약 8만 8천㎡ 부지에 최고 25층, 총 1,844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홍제천변에는 수변광장, 문화교실, 도서관 등 지역개방시설이 설치되고, 북한산 자락길과 홍제천, 생활가로를 잇는 순환보행가로도 조성된다.

서울 서대문구가 미래세대 지원과 복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1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교육문화체육국을 신설하고 기존 복지문화체육국을 행복복지국으로 개편하며, 재정비촉진 기능 강화를 위해 재정비촉진팀을 2개 팀으로 확대한다.

서대문구는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신년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31일 예정되었던 '2025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1일 '새해 소망 기원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었으며, 연세로 교통 통제 또한 해제된다. 다만, 안산 해맞이객 안전 관리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된다.

서대문구, 홍은1동 실락공원에 황토와 마사토 혼합 ‘황마 맨발길’ 조성, 주민 건강 증진 위한 자연 속 쉼터 제공

서대문구 교육지킴이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50명에게 학용품 등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교육지킴이 70여 명이 직접 선물을 만들었으며, 구립가재울지역아동센터 등 6곳에 전달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서대문구는 2024년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연인원 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상반기까지 포함하면 누적 교육 인원은 2,600여 명에 달한다. 아카데미는 조합 관계자, 구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관련 지식을 제공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사업 추진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2025년 상반기에도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2024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외부사업장 개업, 신규사업단 운영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특히 자활센터 재개관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25년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학기 자연사 배움교실’을 운영한다.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50개 강좌가 개설되며, 석·박사급 연구원 강사진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