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는 식목일을 맞아 안산 봉수대 일대에 철쭉 3,000주와 히어리 800주, 당단풍 50주를 심어 철쭉동산과 등산로를 조성했다. 특히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토종 철쭉 200주를 기증받아 식재하여 도심 자연성 회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서대문구가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구청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홍제천과 홍제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입지에 '폭포에서 놀다' 콘셉트로 트램펄린, 클라이밍 공간, 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 주변 시설과 함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지역 내 9개 대학과 '평생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교육 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 프로그램 개발 등이 추진된다.

서대문구가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맞춤 훈련을 제공하며, 보호자 교육 및 전화 모니터링, 단체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된다.

서대문구 안산에 주민들을 위한 거점형 휴식공간 '천연 황토 행복 쉼터'가 개관했다. 지상 2층, 총면적 92.58㎡ 규모로 1층은 카페와 화장실, 2층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휴게 쉼터로 조성되었으며, 반려견 놀이터, 천연 황톳길, 안산자락길과 연계되어 시민들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2025 서울 서베이' 조사에서 사회환경(의료·복지) 만족도 3위, 교육환경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최상위 수준의 자치구임을 입증했다. 최근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전문 복지시설 2곳을 개관하고, 9개 대학과 연계한 '연합 행복캠퍼스'를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대문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규모는 약 325억 원이며,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구와 금융기관이 총 26억 원을 출연했으며,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서대문구가 반려견 양육 가구 및 예비 양육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여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후기 청소년(19~24세) 동아리 연합 '온: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통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서대문구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5대에서 5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나선다.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투명페트병을 배출하고,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 2,000포인트 이상 시 현금 환전이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형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복복지스쿨 2.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 '기록', '돌봄', '공유'를 키워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으며,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복지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서대문구는 이번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주거 취약 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제로'에 도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를 준공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축을 마련했다. 서대문구 최초의 치매전담형 재가노인복지시설로, 48명 정원에 전문 인력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갖춰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가재울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치매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보호자들의 휴식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