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 연희동(동장 김희호)은 지난 26일 '2024 제5회 낭만연희'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축이 된 '낭만연희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무)가 주최했다. 메인무대에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 공연, 태권도 시범공연, 주민 색소폰 공연, 가수 고은경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7080 복고댄스 퍼레이드, 트로트 가수 김선준, 어린이 치어리딩 '팝콘', 코튼캔디맨 등이 관객을 즐겁게 했다. 궁뜰어린이공원 일대에는 연희동 지역 대표 음식과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 부스가 설치됐다. 피터팬, 써스데이스터핑, 프레스도넛 등의 매장과 동 직능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익스커스, 글로거, 킴스올드프린트 등의 업체도 제품을 전시했다. 궁뜰어린이공원에서는 호루라기 만들기, 캐리커처, 하바리움&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풍선아트와 키다리아저씨 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낭만연희추진위원회 이성무 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에서 '세대를 아울러 긍정적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제17회 서대문 보육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서대문보육포럼(위원장 김은숙)이 주관했으며, 1부에서는 유세미 소통전문가가 주제 강연을 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 교직원, 학부모 등 참석자들이 모둠으로 나뉘어 '서로 협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은숙 서대문보육포럼 위원장은 "아이와 학부모, 보육교사 간 ㅊ 증진을 위해 이번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긍정적 의사소통은 보육 현장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필요한 덕목"이라며 "구민 행복 200%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10월 19일 이대역 인근 대현문화공원에서 '서대문북페어, 책부상'을 개최한다. '책부상'은 책을 판매하는 북페어와 동시에 책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북토크 등이 진행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서대문구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예술가, 출판사 등 22개 팀이 책, 굿즈, 크래프트 아트 등을 판매한다. 또한, 골목과 문화예술의 연계를 모색하는 콘퍼런스, 작은 서점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 글쓰기를 주제로 한 북토크가 열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책을 키워드로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책과 문화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장"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경기도 화성시 산들래 자연체험학교에서 승마, 말 먹이주기, 알밤줍기, 트랙터 타기 등을 체험하고, 융건릉에서 해설사의 안내로 문화탐방을 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족 간의 좋은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직장인들을 위해 서대문 내품애센터에 저녁 시간대를 활용한 반려견 프로그램 '함께할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려인으로 겪는 애로사항이나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센터 교육장과 야외공원 등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내용은 반려견 건강을 위한 운동 및 마사지 배우기, 댕댕이 우리 동네 산책 친구 만들기, 반려견 기본 케어 등으로 구성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인들이 바쁜 생활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행동 교정, 적절한 훈련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교육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높이며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별 4~5명의 소규모 강좌로 진행하며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지상...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안전 향상을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찾아가는 아파트 소방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무조건 대피하는 것이 아닌 화염과 연기 확산 경로 등을 살펴 대피해야 함을 강조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직 소방관의 맞춤형 교육(공동주택 피난시설 및 대피방법) - 화재안전종합체험(CPR 시뮬레이터, 소화기 시뮬레이터, VR 화재대피 체험) 교육 대상은 입주민, 아파트 관리소 시설 담당 직원, 아파트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경로당 회원 등이다. 이달 6일 북가좌1동 DMC래미안이편한세상 아파트와 12일 서대문구 먹거리 문화축제가 열린 홍제폭포광장을 포함해 총 10곳에서 소방교육을 진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대피요령 교육과 화재안전 종합체험이 위기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2024년 신규 기획전 '공룡 다음, 인간'을 이달 15일부터 내년 5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 활동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질시대인 '인류세(Anthropocene)'의 현상을 담고 있다. 인간의 발자국이 자연에 남긴 되돌릴 수 없는 변화를 조명하며 자연과학, 예술, 사회문화를 융합한 시각으로 인류세를 바라본다. 전시는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의 대표 화석 ▲대멸종 ▲쓰레기 산 ▲플라스틱의 진화 ▲인류세로 살아가기 등 6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인류세의 다양한 측면을 전달한다. 스웨덴 작가팀 '논휴먼 난센스', 이소요, 장한나, ㈜수퍼빈,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기업이 참여해 인류세에 대한 다각적 해석을 시도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숙박업, 세탁업, 목욕장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이달 31일까지 총 212개소(숙박업 77개소, 세탁업 112개소, 목욕장업 23개소)를 방문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는 일반현황, 준수사항(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등), 권장사항(시설환경, 이용자 안전, 서비스 품질 등) 등 3개 영역에서 업종에 따라 22~27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우수업소(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관리업소(80점 미만)로 등급이 부여된다. 위생등급 평가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 후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 공표된다. 최우수업소 중 상위 득점 10% 내 업소에는 우수업소 로고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제1회 모의 IR(Investor Relations, 기업 설명) 및 투자상담(Meet-up, 밋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벤처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금 확보 및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청년벤처 육성 대상 15개, 스타기업 지원 대상 6개를 포함한 총 21개 스타트업 기업 중 13곳의 대표자와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라클벤처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 전문 투자자들에게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라클벤처투자 배준학 사장은 2개 청년 창업기업에 대해 후속 투자 미팅 의사를 밝혔다. 또한 투자자와 창업가들은 기술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상호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준 유니포트의 대표는 "지난 신촌 글로벌대학...

서대문구가 홍제천 산책로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다음 달 말까지 시행한다. 공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천교~연가교 구간 산책로 진출입로 조명 및 보안등 설치 - 사천교 교량 및 내부순환로 교각 하부 경관 조명 설치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안내를 지속하고 신속히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홍제천 산책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내달 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4년 고교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1부 입시 전문가 강연, 2부 6개 고교 소개, 3부 상담·홍보 부스로 구성된다. 입시 전문가 강연에서는 '고교 선택의 핵심 전략과 입시 정책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6개 고교(가재울고, 명지고, 이대부고, 인창고, 중앙여고, 한성고)는 학교 개요와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상담·홍보 부스에서는 진로진학 교사와 재학생이 1:1 개별 상담을 통해 학교 및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서대문구청이나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중학생들의 고교 선택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이 구가 주최하는 행사 예산을 사전에 구민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행사나 축제에 대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만들어졌다. 조례에 따르면, 소요예산이 3천만 원 이상인 행사 운영 시 재원별 예산 현황을 행사 홍보물에 표기해야 한다. 이는 기존의 구청 누리집 공시에서 한발 나아가 행사 홍보물에 예산 집행 내용을 표기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조례는 과도한 행사 예산 낭비를 막고 정보공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