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았으며, 응모 기관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 인증해 오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3년간의 신규 인증 후 이번에 재인증 공모에서 선정돼 2027년까지 그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구는 기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운영 외에도 '교통약자 전용 리프트 설치'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부설주차장 추가 조성'으로 민원실 접근성을 향상했다. 또한 수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안내도우미 배치, 문자통역기 비치, 민원인 전용 PC 운영, 스마트도서관 설치, 수유실 조성, 민원실 내부와 외부 휴게실 설치 등 민원실 환경 개선과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달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재정 우선 배분 분야, 상대적으로 투자를 늘리거나 줄여야 할 분야, 사업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등 15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서대문구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에서 ‘서대문구’로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2025년도 서대문구 예산편성 및 주민의견서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분들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며 “소중한 예산이 더욱 효율적으로 쓰이는 데 조사 결과를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