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협력해 '담장 없는 대학, 서대문행복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주민 평생학습 플랫폼'이 되고, 구는 예산을 지원하며 대학은 캠퍼스 공간과 전문 인력을 제공한다. 주민은 9개 대학에서 생활체육, 건강지식, 문화예술, 심리학, 인문학, 직업연계, 인공지능, 반려견, 부동산, 시민성 함양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우선 올 12월까지 20개 과정 총 144회차 강의가 운영되며, 프로그램당 50~100명씩 총 1,260명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구민뿐 아니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도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이 지식과 정보를 취득하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8일 홍제폭포광장에서 '영유아 가족 신나는 놀이체험 및 아빠육아골든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영유아 양육가정의 가족 단위 놀이 체험과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체험부스에는 대형미로놀이, 테디베어 에어바운스, 조청 영양 강정 만들기, 교통안전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마련된다. 메인 행사인 '아빠 육아 골든벨'은 육아상식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입상자에게는 후원업체에서 제공하는 상품이 수여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는 당일 현장에서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수변 감성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홍제폭포광장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대표의원 윤유현)가 지난 11일 대전중앙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시스템 사례를 공부했다. 연구회는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서대문구 고유 유산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대비 방안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대전중앙시장의 안전시설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 대전중앙시장은 과거 화재 피해를 겪은 후 지능형 안전관리 통합플랫폼 등 각종 시설을 정비해 안전 설비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회는 대전중앙시장 시설 견학과 함께 안전시설 설비 현황과 사업 내역을 파악하고,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유현 대표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대전중앙시장에서 배운 사례를 서대문구 전통시장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년 1월부터 관내 1년 이상 거주 주민들에게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인 '품애(愛)가득' 기본이용료의 9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주민들은 25만 원에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참고로 기본이용료는 2주 기준 250만 원이다. 아울러 서대문구 거주 1년 미만 주민은 20% 감면된 200만 원으로, 서대문구 이외 거주자는 기본이용료(250만 원)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입소 1순위인 '관내 1년 이상 거주 취약계층'의 경우 50% 감면된 125만 원에, 2순위인 '관내 1년 이상 거주 주민'의 경우 20% 감면된 200만 원에 이용하고 있다. 또한 3순위인 '관내 1년 미만 거주 주민'은 기본이용료의 100%인 250만 원을, 4순위(정원 미달 시 이용)인 관외 거주자는 110%인 275만 원을 내고 있다. '관내 1년 이상' 거주 기준은 출산예정일 현재 본인(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1년 이상 계속해 서대문구에 주민...

서대문구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카페 폭포'의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2층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카페 폭포'는 지난해 4월 개장 이후 120여만 명이 방문했고,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다. 구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카페 폭포' 관련 동영상 조회 수는 2천만 회를 넘었고, 방문객은 31개국에 달했다. 구는 증축된 2층을 전시회 및 예술공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내에 '카페 안산'이라는 분점을 개소했다. 서대문구는 가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추계예술대학교와 협업한 전통국악 및 포크 공연, 현대국악과 전자음악의 퓨전 공연, 인문학 강연 등이 열린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서대문 폭포데이' 행사, 'K-pop 댄스 프로그램', '폭포 힐링데이'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카페 폭포'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구는 올해 5월 1억 원에 이어 10월에도 '카페 폭포 행복장학금' 1억...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 LED 가로등 금연안내시스템'을 은가어린이공원과 궁뜰어린이공원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태양열 충전과 타이머로 자동 가동되며, 야간에 빛을 내어 눈에 잘 띈다. LED 안내판은 금연구역, 금연공원, 간접흡연 피해 등에 관한 안내문을 24시간 표출하며, 가로등 역할도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시스템이 금연 실천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연 지원 및 환경 조성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흡연예방 교육,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청년종사자와 자립지원청년의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임대주택 '청년담다'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담다'는 1인가구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1층 주민공동시설, 2층 청년 스타트업 지원센터, 3~13층 주거용 오피스텔 15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대상은 3개월 이상 근로한 19~39세 청년 1인 가구 또는 청소년복지시설에서 5년 이내에 퇴소한 자립지원 청년이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대 1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입주 신청은 이메일 또는 서대문구청 생활보장과 방문으로 가능하며, 사실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당첨자 발표 후 올해 12월경에 계약과 입주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종합대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대학생 멘토링, 캠퍼스타운 조성 등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취업사관학교 서대문캠퍼스 전문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음악도시 서대문'을 모토로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년음악가 및 청년문화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년으로만 이루어진 선정위원회가 직접 심사하고 평가해 수상의 의미가 각별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서 활...

서대문구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SWYFT)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를 주제로 대학,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진다. 대학생중앙기획단이 행사를 주관하며, 50여 개 대학의 학생들과 유학생 커뮤니티 등이 참여한다. 축제 기간 동안 글로벌 퍼레이드, 요리경연대회, 랜덤플레이댄스, DJ파티, E-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주한외국대사관의 전시홍보, 전통의상체험, 대학별 홍보, 청년상인의 플리마켓 등의 부스도 운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대학이 위치한 대학도시이자 청년도시"라며 "신촌을 거대한 캠퍼스로 삼아 열리는 전 세계 청년들의 문화 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카페(CAFE) 폭포 행복장학금' 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 1일 개장한 '카페(CAFE) 폭포'의 수익금으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조성하고 올해 5월 대학생 20명에게 3백만 원씩, 중고교생 40명에게 1백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상하반기를 더하면 올해 '카페(CAFE) 폭포 행복장학금' 규모는 2억 원이 된다.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다니는 중고교 및 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학생' 또는 '봉사활동 및 모범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학생' 등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뒤 이달 20일 오후 6시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서대문구 청년희망드림기금운용 심의위원회'가 생활환경, 지역사회 기여, 학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2024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분' 최우수상과 우수사례 '재난 대비'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서대문구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올해 11월에 열리는 보건복지부 주관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 또한 지난 1년간 25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대비, 상시훈련, 출동사례'를 평가한 결과, 서대문구가 '재난대비' 부분 장려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서대문구 재난의료대응체계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현장에서 더욱 신속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1월 셋째 주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6일까지 '2024 아동권리주간 기념 어린이 그림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가 바라본 아동 권리'이며, 관내 거주 또는 유치원·초등학교 재학 아동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는 유아부(6~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된다. 희망자는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만드는 '홍제천 어린이날' 축제·행사', '우리가 꿈꾸는 우리 마을 놀이공간·모습', '내가 상상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모두가 함께하는 차별 없는 놀이터', '어린이가 살기 좋은 10년 뒤 서대문의 모습' 등의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1인 1작품(실물 회화)만 제출 가능하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다음 달 16일까지 구청 아동청소년과(제3별관 2층)로 내면 된다. 서대문구는 부문별 13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