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이달 10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투표 대상은 올해 6월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 가운데 구청 관련 부서의 검토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최경섭)의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사업이다.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에서 선호하는 1∼3개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투표 결과는 이달 12일 오후 6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한가위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9월 8일 홍은2동 두산아파트 건너편 도로에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약 40명이 참여해 핸들,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등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 교환 서비스도 제공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과 정비 상담을 병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로 많은 주민분들이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334대의 차량을 무상 점검하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표단은 야마모토 토오루 스미다구장(구청장), 사토 아츠시 스미다구 의회 의장, 후쿠다 하루미 스미다구 의회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대문구가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한 뒤 카페폭포, 서대문내품애센터, 안산황톳길, 스마트관제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 견학 및 시책 공유를 통해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환영식에서 "일본 스미다구와 서대문구는 지난 21년간 우정을 나눈 도시"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행정,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마모토 토오루 스미다구장(구청장)은 "스미다구와 서대문구는 공통점이 많은 도시로, 이번 교류가 서로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토 아츠시 스미다구 의회 의장은 "서대문구의 우수 정책을 직접 경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해 '우리손주 육아교실'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대 변화에 맞는 육아 정보 제공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한 것으로,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오후 2∼4시 서대문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육아 전문 강사가 '지혜로운 조부모 되기와 신생아 돌보기', '영유아 발달의 이해와 소통하는 놀이', '손자녀 기질 이해하기와 조부모의 자기 돌봄'을 주제로 강의한다. 목욕시키기, 아기 마사지, 응급처치 등의 내용도 다룬다. 관내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가 회당 20명씩 수강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02-330-3804, 3809)로 전화하거나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수강 희망 날짜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손주 육아교실이 양육 방식 차이에서 오는 조부모와 부모 간 갈등 해소와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 친화 환경 조...

서대문구 북가좌2동은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과 재미진동네와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교류 협력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들 기관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북가좌2동주민센터에서 지역상권 역량강화, 디지털 어반 드로잉, 디지털 인물 드로잉 등의 내용으로 총 12회에 걸쳐 '해담는 음식거리 활성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명지전문대학 뷰티매니지먼트학과 교수진이 상인과 주민을 위해 개인별 메이크업 및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 주는 '멋진 나를 위한 셀프 스타일링'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받았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3자 간 협약을 통해 대학과 민간기관의 자원과 노하우가 주민 행복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현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장은 "성공적인 민관학 상생협력 모델 창출을 위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서대문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이 쉼터는 고향 방문 등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된 10kg 이하 반려견으로, 대인·대견 반응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되어 있어야 한다. 반려견은 실내 보호실, 놀이실, 옥상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펫시터가 2교대로 근무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이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대처한다. 견주의 당부 사항을 반영해 반려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견주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루 2회 반려견 사진을 전송한다.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로 전화 문의 후 내달 2∼6일 중에 반려견과 함께 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가구당 1마리를 운영 기간인 4박 5일 이내로 맡길...

서대문구 신촌동(동장 신해균)은 최근 동 새마을협의회(위원장 김성구)가 저장 강박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몸노인 가구를 위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몇 년 동안 쌓아둔 각종 쓰레기와 잡동사니 등이 집 안팎에 가득해 주변 보행자 통행에까지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집 입구와 계단 사이에 쌓여있는 캔은 안전을 위협하고 쓰레기 악취는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을 일으켰다. 대청소는 신촌동 새마을협의회와 주민센터, 구청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4톤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으며 해당 가구와 그 주변으로 방역작업과 물청소를 함께 실시했다. 김성구 신촌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수년간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어르신과 주변 이웃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며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 봉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해균 신촌동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이달 31일 토요일 신촌 스타광장 일대에서 세 번째 '신촌 랩소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골목 버스킹과 랜덤플레이 댄스로 꾸며진다. 오후 3시 30분부터 스타광장에서 가수 나윤권의 '스페셜 버스킹'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창천문화공원 인근 골목에서 연세대 음악 동아리가 펼치는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번 달 역시 '인증샷 촬영 및 SNS 게시' 등 소정의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신촌이대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이 젊음의 중심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신촌다움을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왕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에는 새마을 자율방역반과 서대문구 방역기동반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성헌 구청장도 동력분무기와 휴대용분무기로 하수구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구는 또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해 주민 참여를 통한 '소규모 주택 모기유충 구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초 10인용 이하 정화조 5,921개에 유충 구제제를 배부했으며, 11월까지 30인용 이하 정화조 8,681개에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가정용 변기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정화조 내 모기 유충을 제거하는 것으로,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개학 시즌을 맞아 노후 간판, 유해 광고물, 불법 현수막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통행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한 달여 동안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점 대상 구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차량과 보행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주변 등이다. 평일에는 3인 2조, 주말에는 2인 1조로 단속반를 편성해 순찰을 실시한다.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1차 행정 계도로 자진 정비를 유도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단속반을 통해 일괄 정비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 및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민 건강증진 특강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 건강 취약지역 및 소외계층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에는 이성헌 구청장과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이준성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 건강증진 사업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돼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 후 첫 사업으로 내달 5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운동이 약이다'라는 주제로 무료 특강이 열린다.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운동 방법, 강도, 빈도 등을 강의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27일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과 폭포마당에서 '제1회 서대문구 자원되살림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재활용 나눔문화의 거점공간인 '리앤업사이클플라자'(자원되살림센터)를 홍보하고 자원순환의 날(9/6)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박람회 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자원되살림센터 홍보 동영상 상영, 자원순환실천가 표창, 자원되살림 리더 위촉,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13개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새활용품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새활용 반려식물, 장난감, 찻잔받침, 커피박비누, 제습제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활용 실천과 자원순환사회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