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는 올해 4월 개소한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통해 최근 첫 번째 동물 입양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입양된 동물은 2살로 추정되는 러시안블루 수컷 고양이 '블루'로, 올해 6월 관내에서 구조된 후 센터에서 보호를 받아왔다. 새 주인은 센터에서 상담과 반려묘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입양을 결정했다. 구는 입양식에서 주인에게 입양증서와 반려묘 간식 및 장난감이 담긴 입양키트를 전달하고, 입양자와 반려묘의 새 가족 탄생을 축하하는 핸드(풋)프린팅도 진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양이 '블루'가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첫 입양을 계기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보호 중인 입양 가능 동물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사흘 동안 홍은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여름방학 맞이 기관축제 '홍은랜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전 층에서 방 탈출 게임, 마음 건강 프로그램, 다양한 부스 체험 등이 진행됐다. 무더위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여가 활용을 위해 앞으로도 홍은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