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3년 만에 지역 대표 생활밀착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소로 총 10개 구역, 11개 동으로 확대되어 약 2만 세대 이상 주민이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청소, 시설 및 안전 관리, 범죄 예방,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만족도 92.4%를 기록했다.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편의점과 협력한 자살예방사업을 전역으로 확대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편의점 내 홍보물을 다양화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즉시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구립도서관 등 산하 시설 내 실내 휴게공간을 개방하여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각 시설은 냉방 시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특히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의 북적전시실은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