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3년 만에 지역 대표 생활밀착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소로 총 10개 구역, 11개 동으로 확대되어 약 2만 세대 이상 주민이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청소, 시설 및 안전 관리, 범죄 예방,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만족도 92.4%를 기록했다.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편의점과 협력한 자살예방사업을 전역으로 확대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편의점 내 홍보물을 다양화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즉시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구립도서관 등 산하 시설 내 실내 휴게공간을 개방하여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각 시설은 냉방 시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특히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의 북적전시실은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서울 강북구가 국립4·19민주묘지에서 '2026년 강북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4·19혁명 기념관 관람, 묘역 참배 및 정비, 줍깅 활동 등 역사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한 의미 있는 첫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강북구가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뿌꾸네 마음쉼터'를 연중 운영하며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관계, 감정, 불안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토요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화요일 야간 상담도 진행한다. 온라인 신청 및 센터 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과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를 주제로 제14회 강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4년 9월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을 7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총상금 390만원과 구청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8월 26일 발표된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와이스퀘어 앞 공개공지에서 정기 플리마켓 '주말공예장터: 공강'을 운영한다. '공강'은 '공예하는 강북인들'의 줄임말로,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며, 주민들에게는 공예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88개 부스, 3만3천여 명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섬유, 도예, 가죽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인이 참여하며, 매회 5~6개 팀이 다른 작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휴가철, 무더위 기간, 공예문화축제 기간에는 휴장하며,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일자리 관련 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구직, 실직,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위기 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수유역에서 열린 '강북행복상담소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 예방 모바일 앱 '브레인핏45' 소개 및 구슬퍼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2026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북한산 아래에서 에딘버러까지: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북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지원 모델을 통해 4번째 기관 수상을 기록하며 서울 동북권 대표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강북구여성연합회가 '2026년 꽃보다 어르신' 행사를 통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야외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 지방보조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어르신들은 허브 베개 만들기, 아로마 족욕, 허브 정원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회는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구정 현황 점검 및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 수립 후 백서 형태로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