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 정비에 나선다. 올해는 서초2동과 방배2동의 노후 주택가 골목길 23km 구간을 대상으로 전주 및 통신주 정비,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을 실시하며,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서초구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25개소를 재정비하고, 올해 안에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구 홈페이지에 주차구역 지도를 표기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한 요금 할인 방안을 협의 중이다.

서울 서초구가 4월 27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26일까지 계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전기자전거 주차구역 확대 및 편의 증진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치매안심센터 내 '건강장수센터'를 개소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장기요양 등급자 및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 건강관리와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서울 서초구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및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 공공시설물, 수송, 시민참여 등 5개 분야에 걸쳐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며,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화, 시설물 에너지 사용 최소화, 승용차 5부제 시행,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포함한다. 또한, 불법 유통 행위 점검 및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등 생활 밀착형 관리도 병행한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중동 상황과 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상권 힘내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한은행, 한국공정무역재단 등이 참여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026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행정에 도입되어 실증되며, 지난해 수상작 중 'AI 운동 버스킹'은 '바퀴달린 AI체육관'으로 사업화되고 '스마트 마켓 메이커'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모전은 5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선정된 5개 프로젝트에는 서초구청장상과 함께 '착한 서초코인'이 지급된다.

서울 서초구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도담도담 태교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기 영양 관리 교육과 함께 '영양가득 포케샐러드 만들기' 등 쿠킹 클래스를 병행하여 연말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서초구 거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우면산 무장애숲길에서 주민, 산림보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나무 심기 및 '동행매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1,290주의 꽃나무와 648본의 화초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집 원생들과 서초정원사들이 함께 조성한 정원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세대가 어우러지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와 SCL그룹이 여의천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SCL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벚나무 12그루와 조팝나무 1,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이는 도심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흡수 효과와 더불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태 산책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곡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미래세대에게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서초구는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10개 구립도서관에서 유명 작가 강연, AI 체험, 친환경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포도서관에서는 문학 작가 릴레이 강연, 내곡도서관은 정원과 환경 테마 프로그램, 양재도서관은 가족 대상 문화 행사,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전 세대 교육 프로그램, 서초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두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은 비용과 접근성 문제로 전문 관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피 상태 분석, 올바른 관리법 안내, 맞춤형 샴푸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문 미용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개인별 맞춤 관리를 돕는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과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