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양재천 눈썰매장을 어린이 테마파크 '봄봄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하여 4월 4일부터 운영한다. 16인승 미니 바이킹, 꼬마 기차, 워터볼 등 11종의 놀이기구와 프라이빗 휴식 공간,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입구 휴게 구역 확대 및 파라솔 테이블, 스윙 체어 등을 설치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입장료는 서초구민 1,000원, 타 구민 2,000원이며, 개장일에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화요일 휴무)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기존 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를 개소했다. 이 공간은 담소존, 힐링존, 문화존, 키즈존, 커뮤니티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세대통합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생 38명과 함께 장애인 종합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동행정원'을 조성하며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동행정원 조성은 정원사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장애인 이용자들도 참여하여 정원 조성 과정에서 힐링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 서초구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제2기 서초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 서초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 행동형 AI 챗봇 '서초 AI전트'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능 확장에 나선다. 이번 고도화에는 대형 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등 첨단 AI 기술이 적용되며, 정보 제공 범위 확대, 예약 및 신청 에이전트 기능 강화, 맞춤형 위치 기반 안내 기능 도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엔비디아 최신 AI 서버 증설로 서비스 속도와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초구의 AI 행정 혁신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 총무성과 도쿄대학교 연구진이 우수 사례로 조사했다.

서울 서초구가 카이스트와 협력하여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서초 AI 칼리지' 교육 참여자 100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총 6개월 과정으로 파이썬 기초부터 AI 모델링, 딥러닝 알고리즘, 실무 프로젝트까지 심도 있게 다루며, 수료생에게는 카이스트 총장 명의 수료증과 함께 월 215만 원 이상의 급여를 지원하는 3개월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19세에서 39세의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5월부터는 재직자 대상 역량 강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4월 1일부터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과 양재역사거리 분수대 가동을 시작한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독특한 디자인의 워터스크린과 육교가 우면산 경관과 어우러져 예술성과 전통성을 조화롭게 반영했으며, 야간에는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한 경관조명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즐거운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분수대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폭염이나 미세먼지 나쁨 시 상시 가동된다. 서초구는 주민들이 시원한 분수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해 437억 5천만원 규모의 '초스피드 대출' 지원과 70억원 규모의 서초사랑상품권 조기 발행 등 민생회복 정책을 추진한다. 대출은 담보나 신용등급이 불리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해 지원 규모가 확대되었다. 서초사랑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지역 내 3만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31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을 운영하며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윤리적 소비 인식을 높인다. 3년간 4,700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11개 학교, 2,525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론과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조성된 빗물정원길 등 정원형 녹지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정원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2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이륜차를 이용해 주 2~3회 이상 순찰하며 고사목 정리, 쓰레기 수거, 녹지 생육 상태 점검, 휴게시설 관리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가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헌·인릉, 청권사, 양재천, 고터·세빛 관광특구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며, 특히 관광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코스도 신설되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서초구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4월 1일부터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막아주는 전국 최초의 대형 고정식 그늘막인 '서리풀원두막' 운영을 개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리풀원두막은 현재 292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주민들의 호평 속에 전국 그늘막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도 13곳에 신규 설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서리풀양산 간편대여 플랫폼'도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이해 증진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의견 제출 기간(3월 18일~4월 6일)과 이의 신청 기간(4월 30일~5월 29일)에 걸쳐 운영되며, 특히 의견 제출 기간 중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상담이 진행된다. 주민들은 서초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