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서초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저금리 대출 지원, 에너지 절감 방안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 연장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AI 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스마트 체형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 및 상담을 제공하며, 서초·방배 2개 권역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건강부모 e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원과 함께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제8회 양재천 벚꽃 등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 문화예술,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예술 축제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막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메인 기간으로 운영되며, 상시 프로그램으로 '양재천 예술제'와 '봄빛 산책길'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AI특구 내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할 7개 AI 기업을 2차로 선정했다.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지원 혜택, 양재AI특구의 규제 특례 적용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센터는 40개실 중 대부분이 채워져 양재AI특구의 핵심 앵커 시설로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양재AI특구 일대를 2030년까지 AI·ICT 기업 1,000개가 집적되는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AI 분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초구가 신입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 신입생 1만 775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며, 서울시 외 타 시·도로 진학하는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에게도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교복, 의류, 도서 등 입학 준비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LG전자·LG에너지솔루션 사업장에서 대규모 사업장 근로자 대상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클리닉은 금연 상담,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전자담배 인식 개선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손목닥터9988' 앱 연계 포인트 지원 및 체력 인증 등급 향상 시 추가 포인트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립도서관이 4월 1일부터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도입하여,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방문 없이 3분 만에 정회원 전환이 가능해진다. 이는 디지털 행정 혁신으로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맞춤형 직업 탐색, 멘토링,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신입 종사자를 위한 '성장 점프업'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과 장기 근속을 지원한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술래잡기단'을 통해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캠페인 '나인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들은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의무를 홍보하며, 올해는 활동 기간 확대 및 '서초코인' 지급 등으로 참여를 독려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수면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수면, 불면증 극복 로드맵' 건강 강연과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불면증 관리법을 강의하며, 괄사테라피,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수면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길, 청계로 골목상권의 미식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델리 살롱' 행사를 27일과 28일 양재살롱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점포들이 전문가 및 대학생과 협업하여 개발한 신메뉴와 리브랜딩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디지털 결제 시스템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 서초구가 AX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 숭실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특강은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가 바꾸는 미래와 가족의 미래 준비법을 다룰 예정이다. 서초구민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3월 2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에는 AI 교육 통합 안내 플랫폼 '서초 AI 캠퍼스'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