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내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한 가격 결정을 하기 위함이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서초구청 재산세과, 동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긴급돌봄, 가사지원 등 다양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퇴원 환자에게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초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스마트폰 및 인터넷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기 : E-TAX 활용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회 특강으로 구성되어 E-TAX 및 S-TAX 앱 활용법, 회원 가입, 세금 조회·납부, 전자 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세액공제 혜택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산세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1:1 밀착 코칭도 제공된다. 교육은 3월 20일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에서 시작해 4월 1일과 8일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에서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교육을 올해는 2배 확대하여 연 4회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2027 서초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 총 20억 원 규모로 편성되며, 서초구 주민 또는 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타당성 검토, 심사,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조영미)가 시민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신규 사업 ‘재능나눔사업: 뽐플레이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공·자격·경력 등 시민이 보유한 개인 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지역 기반 재능 나눔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서초 지식 멘토’로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형 모델이다. ‘뽐플레이스’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서로의 배움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형 대규모 강의와 달리, 소규모 토크와 경험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강사 중심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가진 전공, 직무 경험, 취미와 삶의 이야기 등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문화·예술, 인문교양, 취미, 생활기술, 직무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여자는 ‘서초 지식 멘토’로 활동하며 지역...

서울 서초구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을 위해 '서초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고위험군 선별검사, 맞춤형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신설하여 경계선지능인과 가족 전체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우체국과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생필품 전달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파악해 구에 회신하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취약계층 1인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내곡 행복 마실 – 딸기 따는 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한 마실' 계절 시리즈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짝을 이뤄 딸기를 수확하고 딸기잼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초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사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보건소와 서초유스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건강 및 유해 환경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커뮤니티 매핑' 방식으로 유해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개선 요청까지 연계하여 높은 개선율을 기록했다. 올해는 청소년 중심의 참여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감사원 출신 베테랑 전문가가 배치되어 현장 대응, 법적 대응 지원, 피해 공무원 심리 회복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 직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K-POP 공연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명소 인증샷 SNS 게시 시 선착순 3,210명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초 웰컴쿠폰'을 증정하며, 한강튜브스터, 요트, 레스토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5월에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서울 서초구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026 체력측정 및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체력 측정과 함께 건강 부스 운영,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가입 지원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