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섰다. 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2자녀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감면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감면 요건과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홍보 배너와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빙기 사용이 늘면서 위생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지역 내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 소독제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보건소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서초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세대통합형 복지 인프라 구축, AI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5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주관으로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서초구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과 2부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1부 포럼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현장 실무자들과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영상 시청,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서초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24년 청년정책이 구현할 비전과 목표, 서초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담긴 5개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청년이 머무는, 젊음이 어울리는 청년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하는 진로·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활력·참여의 4대 분야, 11개 부서, 38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사업 대상을 청년 8천여 명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5백여 명 확대된 수치로 점차 그 대상을 늘려가고 있다. 먼저, 진로·일자리 분야에서는 취업에서 창업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통합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취업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진단검사와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을 지원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 AI 칼리지‧UX/...

서울 서초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민·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 현황을 파악하고, 체류형 콘텐츠 강화 및 비수기 활성화 전략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발굴했다.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을 개최하여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 상담의 효과와 확장 가능성, 기술적 진보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함께 실제 운영 사례 및 청소년 체험 소감이 공유되었다. 지난해 4,500여 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는 초기 상담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과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방문 체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한 어르신 대상 '쓰리GO' 교육과 손씻기 교육기 대여 사업도 병행한다.

서울 서초구보건소에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주민들이 언제든 CPR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키오스크는 영상 안내에 따라 마네킹으로 가슴압박을 연습하고, 센서를 통해 정확한 자세를 실시간으로 피드백받을 수 있으며, 응급처치 교육 신청까지 연계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체험,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먹거리 장터, 다채로운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숲환경도서관이 '제16회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주민 인식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관리로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기아㈜와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 '기아 프렌토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기아㈜의 후원과 지역 복지기관의 협력으로 운영되며, 102명의 아동·청소년 멘티에게 대학생 멘토 100명이 1:1 학습지도, 진로체험,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기아㈜ 임직원도 멘토들과 함께 봉사활동 및 진로 상담에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실천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