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40여 년간의 숙원 사업이었던 잠원동 청담고등학교 이전 개교를 오는 3월 3일 완료한다. 이번 이전으로 지역 내 고등학교 확충 요구에 부응하고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며, 안정적인 공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개교 후에도 기자재 구입비 및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초AICT 내 AI·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양재AI특구와 양재ICT진흥지구를 기반으로 기술, 정책, 투자가 결합된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발굴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창섭 기획관리이사와 서초AICT운영센터 지재우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중진공의 '직접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 송영 차량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 기반(RTK) 돌봄 연계 서비스인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기존 전화 확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앱을 통해 차량의 출발·이동·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와 시설이 공유하여 안전하고 빈틈없는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증가하는 요양시설의 어르신 송영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와 SH공사가 공원녹지 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협력 모델로, 내곡지구 공원녹지의 탄소흡수량을 인증받아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향후 지역 내 다른 개발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 '산후 건강검진'과 전국 최초 'AI 흡연 제로' 등 차별화된 '서초형 건강 복지' 실현을 위해 4개 분야 10개 보건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 건강 보호, 고령화 시대 대응, 마음 건강 돌봄, 건강한 식품위생·미용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조영미)가 2026년 2분기(4~6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3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4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지역·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I 시대 여성 리더 양성… ‘2026 서초 여성리더 아카데미’ ‘서초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AI 시대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 리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라이프&커리어 코치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코칭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거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AI 시대 생애설계와 커리어 개발 ▲생애주기별 발달과업 이해 및 진단 ▲경력 피보팅 전략 ▲AI 활용 상담·코칭 실습 ▲코칭 프로그램 설계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 시 ‘생애설계코칭전문가 1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디지털 전환 대응… ‘AI우먼테크 아카데미’ 강화 급변...

서울 서초구가 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하여 임산부, 영유아 부모뿐만 아니라 아빠, 조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총 11개 과정 64회로 확대 운영되며, '아빠랑 튼튼놀이', '임신준비 클래스', '중년 비만ZERO'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모자보건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의 올바른 체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AI가 신체 균형과 보행 습관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및 자세 교정 방법을 제시한다. 만 13세 이상 서초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종합체육관 공공 셔틀버스에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킨다. 이번 서비스는 RTK 기술을 활용하여 cm 단위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서초 공공 셔틀버스' 웹페이지와 '서초 스마트시티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초구는 향후 모든 공공 셔틀버스에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2월 서래음악회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가 개최된다. 피아노 듀오 '앙상블 포레 DUO'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형식과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성을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객 참여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서울 서초구가 국토교통부의 '조상땅 찾기 서비스' 제도 개선에 따라,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조상 소유 토지를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이 줄고, 특히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서초구는 3,588명에게 13,868필지의 숨은 땅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는 약 3조 2480억 원에 달하는 가치다.

서울 서초구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공원 및 산림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반 녹음으로 인한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근린공원,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총 4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파손은 즉시 정비하고,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대규모 정비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