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초구는 도서관 분야에 104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10개 공립도서관의 디지털 콘텐츠 확충 및 노후 장비 교체 등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전국 최초 AI 특화 도서관인 우면도서관을 통해 개인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서초책있는거리 독서문화축제', '여행하는 서재'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초구가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역량, 인성, 창의성을 갖춘 '서초형 인재' 양성을 위해 6억 7천9백만 원을 투입한다. 학교와 협력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화예술 체험, 생태·환경 교육 등 5개 사업을 운영하고, 방학 캠프와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구청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319억 원을 투입해 학교·지역·삶을 잇는 '서초형 교육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추진한다. 잠원·반포 지역 고등학교 유치, 반포초 재개교, AI 미래 인재 육성, 권역별 교육지원센터 운영, 초·중등 교육경비 증액, 도서관 인프라 확충, 평생학습 도시 조성 등 다각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전성시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을 철거하고 약 150평 규모의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 무대 제공 및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진입로 개선을 통해 지역 문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초구는 과거 방배역사거리 교통섬 철거에 이어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서초구의 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모든 청소년수련시설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장관상까지 수상한 사례로, 서초구의 정책 지원과 센터들의 특화된 운영이 주효했다. 서초유스센터는 4차 산업 및 미래기술 특화, 방배유스센터는 문화·예술 특화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 '2025년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아이디어와 디자인 업체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역 명소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가 소상공인의 홍보·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LED 전자게시대와 마을버스 승차대 디지털 광고판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불법 광고물 감소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 서초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불법광고물 정비, 예방, 협업, 지원 정책 전반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보행육교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 설치, 소상공인 광고 지원, 청년 참여 디자인 프로젝트 추진, 폐현수막 재활용 등 혁신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앞두고 영업주들을 위한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영업 형태, 시설 기준, 위생 관리 등을 사전에 검토하여 영업주들이 관련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원활하게 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과 2월에 걸쳐 국악과 클래식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월 28일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국악밴드 AUX, 소리꾼 남상일 등이 출연하는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이, 2월 12일에는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서초교향악단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해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청년들에게 진로 설정, 취업, 직장 적응까지 맞춤형 커리어를 지원하며 65명의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 1:1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2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2026년 프로젝트는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1월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의 달을 맞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세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서초구는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이체 잔고 확인 알림, 통화연결음 납세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2월 2일에는 야간 민원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