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우면·양재 지역의 문화·복지 거점인 우면열린문화센터를 22일 정식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시설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초등 돌봄센터, 민원분소, 주야간보호센터, AI 기반 도서관, 자치회관 등 6개 시설이 들어섰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10년간의 준비와 공사를 거쳐 조성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가로등, 분전함 등 도로 전기시설물 사용 공유 체제를 구축하여 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3억 2백여만 원을 절감했다. 이는 신규 전기 사용 신청 및 중복 인입 공사를 최소화하고 도로 굴착을 줄여 주민 불편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서초구는 이 정책을 서울시 전체로 확대 시행하고 전국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향상 및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을 2개월 늘린 12개월로 운영하며, 바우처 지원과 함께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신규 운영한다. 신청은 온라인, ARS,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 사업 '언제나 내편' 참여자들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로, 우수 멘토 감사장 수여, 멘토링 영상 상영,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된다. 서초구는 이 사업을 통해 정서적 지지뿐만 아니라 진로, 법률, 창업 지원, 문화 관람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에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개소하고 AI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운영에 나선다. 센터는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컨퍼런스홀, 회의실 등 공용 인프라를 제공하며, 서초AICT 스타트업 1호 펀드, 고성능컴퓨팅인프라자원 지원사업 등 특화 프로그램 연계 지원 및 규제 특례도 적용된다. 또한, 서울대 산학협력단, ETRI 등 주요 연구·지원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30개 우수 AI 스타트업이 입주했으며, 내년 상반기 2차 입주기업 선발을 앞두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5 서초 10대 뉴스'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숨은 영웅 청소기동대 쇼츠 585만 돌파로 SNS 전성시대'가 차지했으며, '25만이 찾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관광지'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이 선정한 '2025 서초 10대 뉴스' 5위로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 및 골목상권 문전성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서초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2개 주요 상권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개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이 선정한 '2025 서초 10대 뉴스' 3위와 4위 소식을 발표했다. 3위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관광지 도약'으로, 수상 레저, 문화, 쇼핑,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4위는 '생활 만족도 최고 도시 '서초' 브랜드 고공 행진'으로, 각종 대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살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이 선정한 '2025 서초 10대 뉴스' 2위로 '25만이 찾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선정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축제는 반포대로 9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클래식, 재즈, K-POP,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참여했으며, 이틀간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전국적인 도심형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5 서초 10대 뉴스' 1위로 '숨은 영웅 청소기동대 쇼츠 585만 돌파로 SNS 전성시대'를 선정했다. 이번 투표에는 역대 최고인 7,003명이 참여했으며, 청소기동대 영상은 585만 뷰를 기록하며 공공행정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2위는 25만 명이 찾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 3위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관광지 도약'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생활 만족도 1위, 골목상권 활성화, 흡연 제로 정책, 국제법률도시 도약, 양재 AI 특구, 청년 지원, 책 읽는 거리 조성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24일 '2025 서초구 환경실천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여 올해 추진한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이 겨울을 맞아 '겨울눈놀이터'로 변신해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된다. 눈썰매장, 빙어잡기, 컬링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유아용 슬로프가 추가되어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초구민은 6,000원, 타 구민은 8,000원의 입장료가 적용되며, 개장일에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