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2018년부터 8년간 약 6,400개소의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했다. 올해는 위생취약업소 및 배달전문점 757개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개선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구는 우수업소에 인센티브를, 미흡 업소에는 재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빛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양재천 일대 공사장 2곳에 설치했다. 전국 최초로 야간 조명과 디자인을 결합한 이 경관형 가설울타리는 백석예술대 학생들의 작품으로,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한 '참여형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 사업으로 서초구는 '2025 한국색채대상'에서 수상하며 도시경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초구가 오는 11일 서초50플러스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명사 특강과 커뮤니티 회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0년 개관한 센터는 5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리걸서포터즈', '화훼장식기능사'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 재참여를 성공적으로 돕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구는 산불기동대 61명을 편성해 24시간 상주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무인감시 카메라 등 감시장비를 활용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 시스템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고압수관 장비 확충 등 현대화된 예방·진화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 30일 반원초등학교에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반포3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종기 지휘자의 해설이 곁들여진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남성중창단의 공연으로 꾸며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반포대로 '서초책있는거리'를 책과 예술이 결합된 도심 속 열린 독서문화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책 모양의 버스정류장, 계단형 독서벤치 등 신규 시설을 설치했으며, 향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1동이 1인 가구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웃愛 가을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 서울스카이 방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참여 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3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사례 기반 학습,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서초구가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 게임 '시간이 멈춘 세상' 참여 이벤트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참여자가 가상현실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을 학습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서초구는 이 외에도 민·관·경 연합 캠페인과 성과나눔회 등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고속터미널역 인근 노숙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를 활용한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노숙인들의 심리적 치유와 자활 의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음식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재 말죽거리 일원에서 '제8회 양재 말죽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을 품고, AI 미래로 달린다!'를 주제로, 전통 말과 AI 로봇말, 사이버트럭이 함께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또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夜한밤에 음식문화축제'를 신설하고 승마 체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주민과 상인의 화합을 도모한다.

서울 서초구가 자치회관 20주년을 기념해 6월 3일부터 6일까지 '2025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로 구성되며,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전승 트로피 '아이온 트로피' 신설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