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오는 30일과 31일, 지역 평생학습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 작품 전시, 체험 부스, 배우 차인표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10월 25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1만여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서초구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줄다리기 등 정식 종목과 다양한 번외 경기, VR 스포츠 체험존 등을 운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서울 서초구가 영유아 부모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행복한 양육자, 마음이 튼튼한 아이'를 주제로 육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0~4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과 건강한 애착 증진을 위한 놀이법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구는 앞으로도 양육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기술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흡연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표 사업인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에어커튼과 특허 제연정화장치를 통해 담배 연기 문제를 해결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완화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현대자동차·기아의 로봇 기술과 가우디의 예술 철학을 접목한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서강대학교 '서강로보틱스' 팀이 차지했으며, 이들의 아이디어는 공원 내 맞춤형 헬스케어, 로봇 쉼터 등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제안했다. 서초구는 향후 수상 아이디어들의 현장 구현을 검토하고 단계적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1월 14일,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세대 통합과 문화적 공감을 위한 '싱글낭만포차' 행사를 개최한다. '추억과 낭만의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레트로 드레스코드, 추억의 음악 공연, 복고풍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인 가구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새로운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서초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 23일 경남 함양군과 문화·예술·관광·체육, 농업,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는 함양군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자원봉사단 '서초 해충특공대'와 함께 가을철 모기 발생 예방을 위한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최근 무장애길로 정비돼 주민 이용이 늘어난 길마중 초록숲길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 26일 서초책있는거리에서 캠핑 콘셉트의 가족형 독서문화 축제 '2025 서초책있는거리 10월 북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책미로 어드벤처, K-POP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책&커피 페어링, 라이브 드로잉 쇼, 서리풀 독서골든벨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을날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으뜸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초구는 중증 등록회원 수, 신규등록률 등 정량적 지표에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청년과 1인 가구를 위한 '마음편의점' 운영 등 맞춤형 사업으로 정신건강 진입장벽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도시경관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2025 서초건축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메종르쏘메'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2작품과 함께 주민투표로 선정한 '서리풀건축특별상' 3작품 등 총 7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구 건축위원 위촉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대로변에 설치한 IoT 기반 '서리풀 양산 간편대여 서비스'가 높은 회수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 이 서비스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대여·반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고른 이용률을 보여 새로운 폭염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