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중장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구는 당초 2025년까지 30개소 설치를 목표했으나, 올해 8개소를 추가하며 총 31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열선은 경사로나 상습 결빙 구간 등 위험 지역에 우선 설치되었으며, 센서를 통한 자동 작동으로 신속하고 친환경적인 제설이 가능하다. 서초구는 2028년까지 1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후속 계획을 수립해 구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변에 조성한 '살롱드가든'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살롱드가든'은 도시 경관 개선과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민간 부문에서는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해, 서초구의 높은 조경 수준을 공공과 민간 양쪽에서 입증했다.

서울 서초구가 관내 178개 전문건설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령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25년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23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불법 하도급 예방, 행정처분 사례 등 필수 실무지식을 다루며, 2022년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 속에 시행되어 지역 건설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제24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동네 서초'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그림그리기 외에도 마술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가족 축제로 꾸며졌으며, 향후 수상작은 주민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 25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1만여 구민이 참여하는 '2025 서초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줄다리기 등 4개 정식종목과 OX 퀴즈 등 번외 경기, VR 스포츠 체험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운영된다. 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료 및 안전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모자건강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신체놀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환경' 특강, '플라워 태교'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의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가 개소 2주년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휠체어 리프트, 맞춤형 샴푸대 등 특화된 장비를 갖추고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주하는 사회복지사가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원스톱 복지상담까지 지원한다. 지난 2년간 2,132명이 이용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을 위한 방문 서비스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까지 역할을 확대하며 장애인들의 힐링 공간이자 자립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양재아트살롱'이 방문객 25만 명, 참여 소상공인 1,500명, 매출 7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상공인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아트마켓인 이 행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대표 로컬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내년 봄 벚꽃과 함께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서울 서초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5회 연속 인증을 달성하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QR코드 기반 전자 민원서식 등 스마트 민원실 구축, 민원 공무원 지원 및 주민 편의 서비스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21일 서울원촌초등학교에서 '2025 탄소제로 환경놀이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초구, 서초구 환경교육센터, 기아(주)가 협력하는 민관협력형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도록 마련됐다. 학년별 맞춤형 체험부스와 전교생 개인컵 사용 캠페인 등이 운영되며, 기아(주)의 사회공헌 기부금과 임직원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구는 국비 2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5,1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잠원동 간장게장골목' 80여 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서초구는 이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며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2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미용인과 구민을 위한 뷰티축제 '서초 헤어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헤어 퍼포먼스와 전문 디자이너의 커트 세미나로 구성되어, 미용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뷰티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