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범죄 및 재난 등 비상 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인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자체에 AI 기능을 탑재해 현장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행동 감지 시 관제센터로 정보를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 지연 및 서버 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생활 교육을 신규 도입했다. 교육은 영양성분표시 읽는 법, 식품첨가물 표시 바로알기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체험 실습도 진행되었다. 서초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식품 선택 능력과 영양관리 역량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되는 '2026 서초실내악축제'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공연팀을 4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서초음악문화지구의 풍부한 음악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무대를, 구민들에게는 무료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서울 서초구가 보행로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를 즉시 수거하는 제도를 4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를 앞두고 서초구는 16일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수거 과정의 안전과 신속성을 높였다. 집중 계도·홍보 기간 동안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모의 훈련을 통해 현장 업무 절차를 점검하며 제도의 빠른 정착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계도 기간 종료 후에는 점자블록, 지하철역 진출입구 등 5곳에 방치된 전기자전거를 수거하며, 주민들은 QR코드를 통해 신고하고 3시간 이내 수거가 이루어진다.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우면도서관에서 '작가 릴레이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강인송 작가와 이반디 작가가 참여하여 동화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 독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표현력, 공감 능력,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자 한다.

서울 서초구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담당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서초구는 5월 합동신고창구 운영 기간 동안 세무서와 협력하여 현장 상담 및 신고 지원을 강화하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야간 민원 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금 납부 일정 안내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양재아트살롱'이 벚꽃 시즌에 1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대비 70% 상승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복합 여가 공간 조성으로 양재천이 사계절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가 대사증후군 예방 및 복부비만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로,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지난 3월 17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후 야외 운동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서초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 입양 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관리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세무사회는 공원 환경 관리와 더불어 생활세금 상담, 경제교육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관광객 환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특구'를 슬로건으로, 주요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특구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관광객들에게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구의 매력을 홍보했다.

서울 서초구가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사업으로 영국 그린월드 어워즈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이동식 수리센터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및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융합 모델로,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민간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도심을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조성하는 '서초 싱크로 캔버스'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전광판을 연계하여 예술 콘텐츠를 송출하며, 별도 시설 투자 없이 광고 인프라를 예술 인프라로 전환하는 지속가능성을 강점으로 한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성장과 도약'을 주제로 봄의 생명력을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