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자전거 이용 주민의 편의 증진과 친환경 정책 실천을 위해 '자전거 스팀 세척장' 운영을 3월부터 재개했다. 화학 세제 없이 고온 스팀만을 사용해 100%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1,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는 자전거 대여소 및 수리센터 운영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마을정원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자는 성동구 마을정원사로 위촉되어 지역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 성동구가 최근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되었으며,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해당 업체들은 수십 년간 지역 청소 행정을 수행해 온 기존 업체들이며, 공개경쟁입찰 유찰 후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대행사업비는 대부분 현장 운영 필수 비용이며, 업체 이윤은 법적으로 제한되고 매년 정산 검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총 70억 원 규모로 연 1.5% 고정 금리 또는 1%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3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서울 성동구가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개소하며 어르신 건강 돌봄 시설의 권역별 거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개소로 총 6개 거점을 확보했으며, 60세 이상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평가 기반 맞춤형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개월간의 집중 관리 후에는 운동 처방 조정 등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진다.

서울 성동구가 왕십리광장 등 도심 곳곳에 봄꽃 2만여 본을 식재하며 새봄맞이 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봄 소식을 전했다. 또한,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선형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정원도시 성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3월부터 친환경 오존수를 활용해 관내 모래놀이터를 소독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018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공동주택, 학교, 유치원 등에도 무상으로 지원되며, 모래 상태 점검, 이물질 제거, 살균 소독 등 종합적인 위생 관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147개소의 모래놀이터 소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신청은 3월 4일까지 받는다.

서울 성동구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에서 세계적 희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호사비오리가 3년 연속 월동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성동구의 생태 환경 개선 노력과 자연기반해법의 성공적인 사례로, 도심 하천 생태계 회복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중랑천을 지속 가능한 생태 하천으로 관리하고, 시민들과 함께 야생동물과의 공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 성동구가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해빙 반복으로 인한 지반 침하,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며,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하여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 성동구가 노후된 판류형 간판을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주에게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는 '간판정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주는 성동구 내 업소로, 불법 광고물이 없어야 하며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체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성동구청 도시계획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을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확대하고, 옥탑방까지 포함하여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건축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조안전, 사고예방 등 5대 분야 30개 항목을 진단하며, C·D등급 판정 가구에는 최대 300만원의 집수리를 지원하고 A·B등급 가구에는 화재 예방 물품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주택정책과에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며, 올해 40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