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보행자의 날을 맞아 왕십리 오거리에 5개의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며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14개소, 2020년 31개소에 이어 올해 33개소를 추가 설치한 구는 왕십리역 일대 오거리를 올해의 마지막 설치 대상지로 추진해,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의 4개 노선 통과로 연간 1억 8천만 여 명이 이동하는 교통요충지의 보행로는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횡단보도’는 집중조명·차량번호 자동인식·보행신호 음성안내·바닥신호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집약시킨 혁신적 횡단보도로 특히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돕고 정지선 위반 안내와 함께 집중조명으로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유도한다. 설치결과 정지선 위반 차량이 83.4%나 감소한 통계와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88.4%의 설문답변이 보여주듯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데 높은 효과를 보이며...

1인 가구 정책에 앞장서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25일부터 ‘안심마을보안관’을 시범운영하며 이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심마을보안관은 1인 가구의 거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시간대인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30분까지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외진 곳 등을 순찰하며 도로파손, 보안등 미점등, 불법적치물 등 생활 속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 및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가 주변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지역 내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사근동(9.88%, ‘21.4 기준)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한다. 구는 지난 9월 성동구 주민 중 경찰, 범죄예방 관련 근무경력 및 유단자 등 4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을 선발하고 사근동 일대 현장답사 및 심폐소생술과 체포호신술의 직무교육도 실시하는 등 시행에 앞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순찰 및 범죄예방활동 연계 등을 위해 서울경찰청 등과 협력하며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