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성북탄소중립배움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형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가족, 기후 취약계층까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특히 '성북형 빅히스토리'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성진나이스 김동식 대표와 (주)신장공업 김영신 대표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종암동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뜻을 전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큰 선물과 같은 식사에 만족감을 표했다. 두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류일환 종암동장은 두 기업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효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센터가 방문을 거부하던 위기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던 중 집 안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하여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치매, 뇌졸중, 영양실조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고 월세 체납으로 주거 불안까지 겪던 어르신에게 병원 치료, 돌봄SOS 서비스, 생활필수품 지원, 밑반찬 지원, 이사 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건강과 주거,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성북놀랜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아리랑 동요제' 본선 무대가 함께 진행됐다.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 및 단체 10곳과 고명외식고,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인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 두 번째 이야기의 첫 회기 프로그램으로 개운산 숲길에서 걷기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총 3회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서로 교류하고 일상에서의 외출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가 5월 2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본선을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15팀이 참가하여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으며,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시상되었다. 같은 날 열린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다양한 놀이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까지 녹색제품 구매율 목표를 62.4%로 설정하고, 구매 검토 의무화, 실적 점검, 교육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공공부문 친환경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서울 성북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정보공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소재 영락모자원이 전국 113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시설'로 선정되어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영락모자원은 이 지원금을 직원 역량 강화 및 복지 후생비에 활용하여 사기 진작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1인 가구, 청년, 고령층, 외국인 등 대상별 맞춤형 민원 서비스와 현장구청장실, 주민총회, 갈등조정위원회 운영, 스마트 민원안내 시스템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찾아가는 은빛 생신잔치'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지역 내 반찬가게의 후원으로 미역국과 반찬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서울 성북구가 위탁 운영하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35곳에 '유니콘 티셔츠' 1500장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패션 제조 산업과 연계한 상생 모델로, 청년 디자이너가 참여한 유니콘 디자인 티셔츠는 사전 주문 후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어 재고 부담을 줄였다. 또한, 센터는 미래 산업 체험 프로그램과 디지털 패션 산업 전환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하며 지역 패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