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PC를 정비하여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PC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자원 재활용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최신 운영체제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된 PC를 제공하고 2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 성북구가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되었으며, 스마트통합관제센터 방문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성북구가 동 보건복지지원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숭실대학교 유서구 교수가 초빙되어 공공부문 사례관리 이해와 관리자 역할 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통합사례관리 개념, 슈퍼비전 요령, 실제 사례를 통한 팀원 지원 및 보호·지지 방법 등이 다뤄졌다. 성북구는 현재 권역별 통합사례관리사와 동 담당자가 협력하여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제공하며, 2026년 4월 기준 74건의 사례관리 대상을 발굴·선정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벚꽃 시즌을 맞아 성북천에서 운영 중인 '문화가 흐르는 성북천'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낮에는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천'으로, 밤에는 다양한 공연과 미디어파사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변모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근현대문학관에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단종, 역사에서 서사까지' 문화예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단종의 삶과 성북구 문화유산인 동망봉의 의미를 역사적, 문학적, 영상적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며, 김별아 소설가, 김순남 고려대 교수 등 전문가 4인이 강연에 나선다.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회당 20명 선착순 모집, 참가비는 3,000원이다.

서울 성북구가 동 주민센터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도자료 작성, 사진·영상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각 동의 홍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실행 가능한 홍보 기획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정책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구와 동 간 홍보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일부 예외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성북복지재단이 '2026년 안녕가족봉사단' 참여 가족 30가족을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가족이 함께 만드는 안녕한 성북'을 슬로건으로 2021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지역사회 문제를 배우고 실천하며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기후위기, 숲해설 플로깅, 가정의 달 안부봉사, 역사문화 교육, 채식 실천, 재난 대응 교육, 의류 자원순환 바자회 등 다양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북구 거주 2인 이상 가족이 신청 가능하며, 4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성북구청 및 성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가능하다.

성북구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되어 느린학습자 대상 사업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5년에는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이, 2026년에는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과 '나의 속도로 걷는 길-트레킹과 낙법 교실'이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연속적인 정책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국민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신체·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전체 구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월곡1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안내, 건강 상담, 주민 수요 조사 등을 병행하며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에 힘썼다.

성북근현대문학관이 근현대 문학 작품 속 성북의 의미를 탐구하는 특강 「성북을 거닌 문인들 : 근현대 작가 특강2」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학교와 공동 기획했으며, 조지훈, 김광섭, 박태원, 김동리, 김내성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성북과 근현대 문학의 흐름을 조명한다.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북근현대문학관 교육실에서 총 5회 운영되며, 회차당 정원 20명, 수강료 3,000원이다. 참여 신청은 문학관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