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찾아가는 의제발굴 교실'을 개최하여 청년층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지하철 접근성 개선, 휴식 공간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주민자치회는 발굴된 의제를 주민총회, 자치계획,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북구가족센터와 고려대학교 글로벌인문학센터가 협력하여 결혼이민자 11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자산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선잠박물관, 선잠단지, 수연산방 등 성북구의 전통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조선시대 왕실의 잠업 문화와 문인들의 활동 무대였던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성북구의 숨겨진 장소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성북구청장은 이중언어가 결혼이민자의 강점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참여위원회 위원 8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어르신도 쉬운 키오스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이용법, AI 활용법 등을 교육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에 기여했습니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4월 3일부터 10일간 주민 참여형 복합문화행사 '문화가 흐르는 성북천 「다시, 봄」'과 팝업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천'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 독서 공간 조성과 함께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성북천을 일상 속 문화 공간이자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의 빗물받이를 조기에 정비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이전 선제적 위험 요인 제거를 목표로 하며,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해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 정릉1동은 앞으로도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외로움과 고립 예방을 위해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서울마음편의점 성북2호점'을 개소했다. 이곳은 누구나 방문해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휴식 중심 공간으로, 고립 위험도 검사 및 상담, 복지 프로그램 연계 등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가 우이천 구간에 해충유인살충기 24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317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에 따른 해충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약품 살포 대신 환경친화적인 물리 방제 방식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가 장위13-1·2구역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장위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000여 세대의 주택 공급과 함께 북서울꿈의숲 인접 입지를 활용한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이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국제 유가 상승 및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로,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요일을 제한한다.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되며, 위반 시 제재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고 모금액인 22억 7천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을 120% 초과한 수치로, 경기 불황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북복지재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이 주효했다. 성북구는 감사 표창식을 개최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