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한그리스대사관과 협력하여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동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리스 그림책 전시, 팝업도서관, 고대 그리스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특히 주한그리스대사가 직접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메인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숲 탐방,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협력기관 협약식과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4곳과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 분야 특화 서비스 제공기관 8곳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퇴원환자 연계, 방문운동, 맞춤형 식사지원 등 5개 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북구가 중동 지역 무력 충돌 심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반'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물가대책반, 소상공인 지원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대응반은 민생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융자 지원, 유가 변동 추이 실시간 공개, 성북사랑상품권 활용 범위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저소득층 대상 위기가구 모니터링 강화 및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 확대 등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1, 장위8, 장위9구역 등 공공재개발 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2026년 4월 4일부터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사업 원활 추진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로, 허가 없이 거래 시 처벌받을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 에치와이(hy) 정릉점이 고독사 예방 및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랑의 건강음료 지원사업'과 '우리동네 지역살피미' 체계를 강화하여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5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프레시 매니저가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주민센터에 연락하여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한, 프레시 매니저는 전동카트를 이용해 지역을 순회하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살피는 '우리동네 지역살피미' 역할도 수행한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이 지난 24일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꽃모 식재 행사'를 개최하여 성북천 일대에 봄꽃 1,500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 동안 삭막했던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 마을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안암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이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주택 태양광 설치 추가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에너지공단 사업과 연계하여 20가구에 가구당 75만 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비용을 낮춰 주민들의 태양광 설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동선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00세시대 마을건강 프로젝트 건강강좌'를 시작했다. 3월 '척추관절질환의 한방치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뇌 건강, 대사증후군, 치매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의 강좌가 열린다.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궁금증 해소와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쓰레기 감량 경각심 고취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협의회, 단속 근로자, 공무원 등 46명이 참여했으며, 분리배출 교육과 함께 종량제봉투 내용물을 직접 확인하는 '파봉 체험'을 통해 잘못된 배출 사례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하여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인식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패션 공동판매채널 'URZ Shop'을 새단장하고 성북패션공동브랜드 'URZ'의 2026년 봄·여름 신상품 컬렉션 'Your Dream Land'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 봉제소공인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협력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공간을 표현했으며, 총 24스타일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출시된다. 또한, 봉제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상품 출시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 오픈과 함께 다양한 상품군을 확대하고,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성매매 집결지가 70년 만에 완전 폐쇄되고, 해당 지역은 문화공원, 공용주차장, 상업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 개발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신월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과 주차 편의, 상업·문화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북형 AI 모델'을 정립하고 체계적인 AI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검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발굴하며,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미 2026년까지 총 27개 사업에 약 20억 원을 편성해 AI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