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 '성북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개소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이는 성북구 내 사회복지시설 최초의 파크골프 시설로,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전 파크골프 기초 교육도 진행되었으며, 향후 자율 동아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미국 부에나파크시 청소년 대표단과 함께 7일간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석관고등학교에서의 수업 참여, 전통문화 체험, 생활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서울 성북구가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릉2동 주민센터, 정릉감리교회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거리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동참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모 건강권 보장을 위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2026년 3월 30일부터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및 신청 기한 연장, 7월 1일부터는 신청 자격 기준 강화 및 바우처 사용 지역 제한을 시행한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200년 향나무가 있는 향나무 공원에서 봄꽃 식재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미관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가 입주민 주도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문화 확산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이해 및 사업자 선정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률 전문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 선거, 운영, 개인정보보호, 사업자 선정 지침, 입찰 및 관리행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며, 향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50% 이상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업소는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현지 실사 후 최종 지정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인센티브, 소모품 지원 및 성북사랑상품권 5% 추가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성북구가 일곱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인 '월곡1동점'을 개관했다. 이 키즈카페는 모래놀이터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하고, 위생적인 환경과 스누젤렌실, 영유아놀이터 등을 갖춰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성북복지재단이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시선으로 지역 복지 소식을 전달할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들은 SNS 콘텐츠 제작 및 현장 취재를 통해 재단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성북금우'가 돈암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봉사단은 낡은 벽지, 장판, 전기시설, 씽크대 등을 교체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성북금우' 외 9개 단체를 통해 연중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그림을 공모하며,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수상작은 구청 홍보 게시판 등에 전시된다.

서울 성북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고령 독거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돈암1동의 한 80대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 재택의료센터, 복지관 등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아 건강 관리,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까지 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