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지역 주민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거점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을 개소했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으며, AI 심리상담 기능도 도입되어 고립 위험군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가 모텔에 머물던 90대 어르신과 아들로 구성된 주거 위기가구를 발굴해 긴급주택 이주와 통합 지원을 추진했다. 지역사회의 신고와 주민센터의 신속한 대응이 결합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보호로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서울 성북구가 하절기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소규모 주택 정화조에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배부한다. 이번 조치는 모기 유충 단계에서 방제하여 발생원을 줄이는 선제적 대응으로, 5톤 이하 주거용 건축물에 월 1회 약품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품은 통장이 건물별로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및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유충구제 외 용도로 사용하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회수기 '쓰샘'을 기존 16대에서 20대로 확대 설치했다. AI 로봇이 탑재된 이 회수기는 페트병 오염 여부를 판별하고, 앱을 통해 1개당 10원의 포인트 지급, 1인당 하루 최대 30개 투입 가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분리배출 정확도 및 회수 효율을 높여 재활용 원료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북구는 2030년까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해 온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주년을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국민대학교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현재 6개 대학이 참여 중이며, 2026년까지 총 10억 원을 투입해 약 100만 끼니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이 치매와 빈곤이 복합된 고위험 노인학대 사례를 민·관·경 협력으로 해결했다. 주민센터는 경찰,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가해자 설득 및 병원 입원 등 행정 절차를 처리하여 3년간 이어진 학대 상황을 종료시켰다. 이후 위기가구로 지정하여 식사 지원, 요양보호사 연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주민센터는 국민대학교 학생 3명을 제9기 명예단체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했다. 이 제도는 2017년부터 민·관·학 협력의 일환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학생들은 지역 행사 기획,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러닝 프로그램 '성북 붕어빵 러너즈'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러닝 활동과 함께 플로깅, 야간순찰대 등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10월 마라톤 대회 참가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하고 재사용하는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을 운영하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나선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무상 안전점검, 수리, 수리 교육 등이 제공된다.

서울 성북구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대청소와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성신여대 하나로 거리 일대를 시작으로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상습 침수 구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 지역을 우선 점검하여 배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북구 종암동과 정릉4동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급경사지, 옹벽, 통학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침하, 균열, 난간 이탈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공약사업 담당자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2026 공약이행 역량증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과의 공적 약속인 공약의 책임 있는 이행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공약 관리의 필요성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