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신규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1년간 센터 운영 자문, 활동 기획 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센터 운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본격화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기존 복지관 기능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은 빈집을 리모델링한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다른 복지관들도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월곡중학교 학급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컵쌓기, A4 용지 탑쌓기, 뉴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 소통, 팀워크를 익혔으며, 학년 경계를 넘어선 협력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체감했다.

서울 성북구가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성북 문화도시 포럼 – 로컬과 성북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첫 포럼에서는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논의하며, 성북의 문화와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석유제품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3월 16일부터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폭리를 목적으로 한 석유류 과다 구입·보유 및 판매 기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함이며, 관련 사례는 성북구 환경과 또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사실 확인 후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앞서 주유소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서울 성북구가 지방세 환급금 기부처를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북복지재단으로 변경하여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1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특화사업에 기부금을 유연하고 신속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구민 참여를 위해 우편 및 카카오톡 안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 지원 등도 강화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제미나이'와 '챗GPT'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북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하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청소년놀터 운영 주체로서 활동할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12월까지 각 놀터 운영에 참여하며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공간 운영을 통해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록을 이어갔다. 센터는 38개 창업기업을 지원하여 45억 원의 매출과 4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로 확장 이전하여 창업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서울 성북구가 아이돌보미 16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한랭질환 대처법,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아동의 안전 강화와 아이돌보미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성북구는 올해 총 6회의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주민센터는 남대문중학교 학생, 주민,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율 대청소'를 실시하여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행사는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통학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 각 동 주민센터와 자율방재단이 해빙기를 맞아 빈집 밀집 지역, 재개발/재건축 현장, 옹벽, 석축 등 안전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건축물 붕괴, 낙하물, 화재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물 균열, 파손 상태,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취약 시기에 맞춰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