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2026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안전하게 등하교를 돕는 전국 최초의 '워킹스쿨버스'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교통사고 및 아동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시작에 앞서 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61명의 지도사가 17개 초등학교 320명의 어린이를 인솔할 예정이다. 추가 채용도 진행하여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총 50,992필지가 대상이며, 구청, 동 주민센터,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하며,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도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가 3,000여 명의 주민,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염화칼슘 잔재를 제거하고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쾌적한 동네 조성과 환경정화 활동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와 공무원이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상담 방식의 한계를 넘어 현장 밀착형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시지가 이해도 향상, 구정 신뢰도 제고, 구민 편의 증진 및 취약계층 행정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대학도시 성북' 비전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4개 전략과 16개 추진 과제, 40여 개 사업을 발표했다. 전국 최다 대학과 높은 청년 밀집도를 바탕으로 협력 거버넌스 구축, 미래 역량 증진, 오픈캠퍼스 조성, 복지·문화 생활 확대 등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2050 탄소중립도시 성북' 실현을 위해 동별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향후 20개 동에 배치되어 탄소중립 실천단 교육, 에너지 절약 유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할 핵심 인프라인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를 완공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오후 센터 현장에서 창업시설 관계자와 입주기업, 지역 청년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시설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규모로 조성됐으며, 창업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층별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지역 주민과 창업가가 소통할 수 있는 전시·휴게·공유 공간과 통합운영사무실이 마련됐다. 2층부터 4층까지는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중심으로 멘토링룸, 세미나실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구성됐다. 5층에는 헤어·메이크업·네일·속눈썹 등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전용 입주 공간이 조성됐다. 성북구는 센터 개관을 계기로 공간 제공을 넘어 ...

서울 성북구가 신학기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3일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 할인 효과를 제공하며, 교복, 교재, 학원비 등 교육 관련 소비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성북구 내 1만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성북구, 정릉신협, 성북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어부바 커피정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등 전문성을 갖춘 활동 중심의 일자리에 참여하여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성북구는 행정 지원, 정릉신협은 시설 제공, 성북시니어클럽은 어르신 모집 및 교육을 담당하며, 세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주민센터가 기존 청사보다 3배 이상 확장된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1,693㎡ 규모로 신축된다.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문화, 돌봄,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되며, 2027년 8월 준공 및 12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아파도 생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구민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자 중 입원, 진료, 건강검진으로 소득이 끊긴 노동 약자에게 하루 9만6,960원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135만7,44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성북구 거주,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조건 충족 시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주민센터가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 속에서 비상 복지 체계를 조기에 가동하여 위기 이웃을 보호하고 구조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고립 위험군 및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담당 플래너 지정, 방문 점검, 방한 물품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1인 가구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도 병행했습니다. 또한, 열악한 위생 환경과 돌봄 공백이 확인된 가구에는 장기요양서비스, 치매안심센터, 방문간호, 요양보호사 지원 등을 연계했으며, 정신건강 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으로 행정입원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복지 대상자가 아니었던 77세 독거노인이 저혈당으로 쓰러진 위기 상황에서는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응급 구조를 지원했으며,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상 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