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3·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비밀결사단, 문학으로 독립을 잇다'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삶과 성북 근현대 문학을 연결하여 독립선언서 필사, 키캡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32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굴토공사장, 도로시설물, 국가유산, 빈집 등을 대상으로 하며, 8개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구청장과 부구청장도 간부 합동점검에 참여하며, 민간 시설에 대한 점검 안내 및 동주민센터의 상시 예찰 활동도 병행된다.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 사업으로 2025년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학습, 사회성, 진로탐색, 정서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학교, 청소년센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성북구는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심화 과정을 강화하여 느린학습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매월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는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상 가구를 확대할 예정이며, 성북제일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시 건강 상태 확인 및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관리 행정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집합건물, 법률, 회계 등 분야별 개별 상담실을 운영한다. 의무관리대상뿐만 아니라 비의무관리단지와 일반 입주민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성북구는 AI 현장행정, 민·관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청소년 마을의제 논의, AI 민원 키오스크 도입, 영유아 발달 전수조사 등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혁신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행정혁신을 통해 행복한 성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가 약 100년간 지적공부에서 누락되었던 혜화문 일대 사적지 1,269.9㎡를 등록 완료했습니다. 이번 등록은 1912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비과세지로 분류되었던 점과 행정구역 경계상의 공백, 이후 지적법 제정에도 불구하고 도로 미등록 및 공공용지 신규 등록 과정에서의 누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성북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지적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 미등록 토지를 지적공부에 최종 등록함으로써 국·공유재산 관리의 완결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성북기억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영양보충식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치매 안심 이웃 돌봄봉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추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제한·금지 규정, SNS 위반 사례 등을 다루며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불편을 살피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주차장 무료 개방, 응급 의료 체계 점검, 상가 밀집 구역 순찰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이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주민자치 활동의 거점이 될 '정릉3동주민센터 별관'이 새롭게 개관했다. 폐지된 치안센터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주민자치회 사무실, 쉼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