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가 기후취약계층인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특성과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저탄소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축제'도 기획하여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환경문제를 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만든 창작 공연 '정릉은 오늘도 맑을무-정릉천 투명인 이야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희곡을 쓰고 무대에 올렸습니다. 공연은 외로움과 관계에 대한 갈망을 '투명인'에 투영하여 표현했으며,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성북구는 이번 공연을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민들이 연대하여 해결한 우수 사례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해 '토요일엔 누림데이-뚝딱! 누림공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선치기 제작과 매직스펀지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작품으로 놀이를 즐기고 그림이 부풀어 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센터는 남은 재료를 활용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는 환경 친화적 활동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함께 투표소 및 개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성북구는 관내 96개 투표소와 1개 개표소를 운영하며 약 37만 6천 명의 선거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동약자 편의시설 마련 및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원활한 선거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상담 역량 강화 및 학교 내 또래상담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너나들이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너나들이는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들이 교류하고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 역량을 키우며, 하반기에는 아웃리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담배 유해성과 간접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전자담배도 담배임을 강조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에 힘썼다. 또한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가 건강 악화로 퇴원한 홀몸 어르신을 통합돌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병원 치료 후 지역사회 내 회복을 위한 의료, 돌봄, 복지, 정신건강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서울 성북구립도서관이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하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통역 영상'을 제작 및 공개했다. 이 영상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특화 서비스를 수어 통역으로 제공하며, 성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 증가에 따라 구민 대상 감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구토물 등 환경 소독 철저, 증상 시 즉시 진료 및 공동생활 자제 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해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바다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바다와 육지가 연결된 생태계임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다짐했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릉2동 교통광장, 정릉3동 북악중학교, 석계역 마을버스정류장 등 3곳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운영한다. 스마트쉼터는 냉난방, 공기청정, 버스 안내, 와이파이,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대기 공간으로, 어르신 및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산한 산모와 아기 10쌍을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모들에게 육아 정보 제공, 자신감 향상, 동료 지지 등을 목표로 하며,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응급처치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