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2025년 결핵 신환자 수가 전년 대비 4.9% 감소한 98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환자가 전체의 60.2%를 차지하며 고령층 결핵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성북구보건소는 이동검진 사업과 1대1 맞춤형 상담 및 사례관리 등을 통해 결핵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법무부 공모사업 '제7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에 선정된 '로온(LAW-ON)'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인권과 국민의 의무에 대한 교육을 재미있게 제공하고 있다. 카드게임 '할리권리' 등을 활용하여 딱딱할 수 있는 법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법감수성 향상을 돕고 있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6월 5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쉽고 의미 있게 전달할 전문 해설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문화공간이육사 연계 봉사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역사·문화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주민센터 복지 공무원들이 119 구급대원과의 협력을 통해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인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치료받도록 도왔다. 복지 공무원들은 평소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던 중 뇌졸중 초기 증상을 인지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어르신은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약물치료를 받았다. 또한, 낙상으로 인한 머리 부상 사실을 확인하고 돌봄SOS 서비스 연계 및 장기요양등급 신청 지원도 추진 중이다.

서울 성북구 번영회 봉사단이 보문동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 주택의 부엌과 거실 도배를 교체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북복지재단이 '안녕가족봉사단'과 함께 숲해설과 플로깅을 결합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4가족 70여 명이 참여해 숲길을 걸으며 생태 설명을 듣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와 생태 교육을 병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퇴원 환자, 거동 불편 어르신, 건강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15명의 단원이 3시간 동안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원활한 배수를 점검했다. 보문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하며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경주 부구청장은 종암동, 장위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 현황을 살피고,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등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 성북구가 폭염, 집중호우, 감염병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며, 풍수해 대비 체계를 점검하고 극한호우 대비 기준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성북구가 장위동 모아타운 대상지 내 도로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신속통합기획 추진 지역 4개소의 기존 허가구역을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사업 원활 추진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허가 없이 거래 시 처벌받을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노후 하수관거 정비, 빗물받이 청소, 침수 취약구역 특별 관리,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난 취약가구를 위한 돌봄 서비스와 침수방지시설 설치,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