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긴 추석연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7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종합 대책은 추석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구민들과 밀접한 청소‧의료‧안전‧교통 등 각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우선 구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구 청사 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 대비 및 신속․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해 주․야간으로 직원들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청소대책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순찰 및 무단투기단속 등 청소관련 민원에 발 빠르게 대처한다. 연휴 이전인 9월 25일~29일은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합동으로 동별 자율대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구는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는 9월 30일, 10월 3일, 4일, 7일은 음식물 포함 생활쓰레기 배출을...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결혼이민자 A씨(35세,여) “처음 한국으로 시집와서 1년동안은 언어, 문화, 생활문제 등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런데 며칠 전 ‘영등포구 생활안내 교육’이 실시된다는 걸 옆집 동포한테 들어서 알게 됐죠. 이런 좋은 교육은 많이 홍보해서 저와 같은 동포들이 한국사회에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외국인 밀집도가 전국 1위인 영등포구는 외국인 특성구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 및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영등포구다문화지원센터, 서남권글로벌센터, 동주민센터, 다문화소식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러한 사업들을 홍보하고 있지만 평소 관심을 갖고 찾아보지 않는 한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렵다. 이에 다문화․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정책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끝에 최근 3개월 간 민간이통사(SKT) 외국인 유동인구를 활용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지나다...

서울 영등포의 모든 관광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곳이 타임스퀘어 광장에 들어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남권 문화․관광․쇼핑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 광장에 ‘영등포 관광정보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2일(화) 공식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정보센터’ 는 국내외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특화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조성됐다. 인근에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메리어트호텔, 신세계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는 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173㎡(약 52평) 규모의 아트컨테이너로 설치됐다. 주 이용 타켓을 고려해 역동성 넘치는 웨이브 형태의 독특한 외형과 컬러로 설계됐다. 지역 대표 관광자원 소개, 자전거 관광 VR체험, 영등포 히스토리, 지역 브랜드 사업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외부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지역 내 대표 관광지 홍보 영상 및 구정 소식을 전하고, 내부에는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영등포 대표 관광...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는 59개월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접종은 지난해 시행된 12개월 미만 영아 접종보다 대상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2012년 9월 1일~2017년 8월 31일에 태어나 생후 6개월이 지났다면 모두 무료 접종 대상이다. 접종은 과거 독감 예방접종 횟수에 따라 접종 시작일과 접종 횟수가 다르니 먼저 자녀의 과거 접종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처음 독감 예방접종을 받거나 과거 접종시 1회만 접종받은 어린이는 9월 4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고, 과거 예방접종시 2회 접종까지 완료한 어린이는 9월 26일부터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예방접종 수첩만 지참하면 전국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nip.cdc.go.kr)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구는 어린이와 보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까지 방문하지 않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역주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방통행구간 시설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비는 일방통행 구간에 퇴색된 노면표시(일방통행 방향 안내) 재도색, 훼손된 교통표지판 교체‧보수를 내용으로 9월 한달 간 진행될 계획이다. 노면표시의 노후화 및 교통표지판의 파손은 일방통행구간을 역주행하는 등 차량운전자나 보행자가 위험성에 노출되게 만들어 교통사고발생의 요인이 된다. 이에 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진입차량의 안전운행 유도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대상지는 사전 현장조사 및 건의사항 등을 통해 공공시설,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이나 어린이보호구역 및 일방통행 노면표시가 퇴색된 이면도로, 훼손된 교통표지판 등 보수가 시급한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흐려져 잘 보이지 않는 노면표시는 재도색하고, 교통표지판은 표지판 방향표시 불분명, 파손여부, 퇴색 등을 확인해 교체가 필요한 부분을 즉시 교체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정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9월 12일부터 전세계 초단편 및 단편영화의 대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명소로 입지를 다져온 영등포는 이번 국제영화제 유치를 계기로 영상문화도시 영등포의 새로운 문화브랜드를 정립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국내외 유명 감독 및 배우 출연, 세계 30여 국가에서 출품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영상축제의 장이다. 개막식은 9월 12일(화)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조길형 조직위원장, 서명수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감독, 배우 등이 참석한다. 또한 구민 100명을 VIP로 초청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의 ‘나쁜 마음’, ‘멸공의 횃불’ 두 작품이 공개된다.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이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이번 영화제는 17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청사 1층에 민원인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쉬어가거나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민원휴게실 ‘사랑방카페’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많은 내방민원인들이 구청을 좀 더 편안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찾을 수 있도록 본관 1층 여권민원실 옆 소회의실을 은은한 커피향 가득한 카페와 주민 휴식공간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 공간은 앞으로 민원인들을 위한 사랑방 공간이자 카페로 개방 운영하고, 구정현황 홍보 및 각 부서 소규모 회의장으로도 사용될 계획이다. 105.6㎡ 규모의 카페에는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 등을 판매하고 편안한 테이블 및 의자, 구정홍보영상을 위한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빔프로젝트 영상 장비도 구비되어 있다. 구민들은 이곳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IPTV,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통해 구정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카페는 9월 초부터 정식 개점 예정이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앞마당에서 올해 세 번째 ‘영등포 달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달시장’ 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마을장터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술가, 지역주민 등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8월 달시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을 주제로 꾸며진다. 해가 지는 저녁시간 달시장에서 문화생활과 함께 영등포의 밤을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라이프존’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중앙의 사방부스를 중심으로 도서, 음악, 그림,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한복체험·다도체험 워크숍과 도서 및 작은 식물 판매, 블라인드북과 디퓨저, 캘리그라피 가훈쓰기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생활과 관련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마켓’ 부스에서는 디퓨...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의 물 샐틈 없는 꼼꼼한 복지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복지급여의 누수를 막아 소중한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선, 복지정책 및 제도를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에 접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를 실시하고자 지난 해부터 ‘사회보장급여 일머리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일머리 학습은 월 1회 복지급여 담당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급여 부적정 수급 방지 및 환수 방안, 사회보장급여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연계 방안, 대민 업무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로운 토론과 교육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약 5,186가구(6,638명)에 대하여 부적정 수급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공적자료 확인과 현장방문을 통해 부적정 수급 적발 시 관련 급여를 환수조치하며, 복지급여 변동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양평동1가에 위치한 양남어린이공원에 개성있는 ‘창의놀이터’ 를 만든다고 밝혔다. 구는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으로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민간자본으로 공공노후 어린이놀이터의 시설을 새롭게 정비한다. 이번에 새로 조성하게 되는 양남어린이공원(양평동1가 205)은 주택가에 위치한데다 반경 250m 이내에 어린이집 7개, 유치원 2개, 경로당 3개 등이 위치해 있어 이용자가 많은 공원이다. 2010년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 이후 새로운 시설 도입이나 개선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어 재정비가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구는 노후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워줄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기로 했다. 놀이터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400㎡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8일 공사착공에 들어가 올해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 ㈜토박스코리아에서 전액 부담하여 기획, 설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8월 1일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 등이 소득에 관계없이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영양관리, 산후 체조, 신생아 돌봄 등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기준중위소득 80%초과~100%이하 가정에서만 지원받을 수 있었던 셋째아 이상 출산 산모, 결혼이민 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가정, 새터민 산모, 미혼모 산모의 소득기준제한을 없애 소득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지원 내용은 태아유형별, 소득구간별, 서비스 기간별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구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대상자 중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한(주민등록상) 산모에게는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 연말까지 여의나루역 일대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노점 단속을 강화하는 ‘여의나루역 보행환경 개선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의나루역 일대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이용시민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거리 혼잡은 물론 노점차량이 인도로 무분별하게 진입하는 등 보행자 통행불편 및 교통정체가 유발되고 있는 곳이다. 상시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구는 단속 강화뿐만 아니라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무질서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 위험에도 대비하고자 한다. 우선 차도를 점령하고 영업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고자 주차단속 CCTV, 방호울타리, 볼라드 등 안전시설물을 8월 말까지 설치완료할 계획이다. 주차단속 CCTV는 여의나루역 2번, 3번 출구 앞 2개소, 방호울타리는 여의나루역 일대 9개소, 볼라드는 6개소에 설치된다. 방호울타리와 볼라드는 차량진입을 통제해 인도를 침범하는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