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가족 돌봄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돌보기 어려운 청소년·청년을 위해 월 3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소년·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며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지원된다. 중증 돌봄 대상자나 2인 이상 돌봄 시 월 40만원이 지원되며, 유사 사업 참여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복지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만 9~13세 청소년은 구청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영등포구, 영등포역 남측 일대 약 1만 8천 세대 규모의 초고층 신도시 조성 본격 추진. 도림동, 신길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고층 단지로 탈바꿈하며 영등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전망. 총 9개 구역 연계, 랜드마크 주거단지 조성 및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서남권 핵심 주거지로 재탄생 기대.

영등포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맞춰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영등포 다(多)함께 다(多)이어트' 캠페인과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 1인당 연간 종량제 봉투 1개 줄이기 목표와 함께 '쓰다점빵' 운영, 자원순환 교육, 3행시 챌린지 등을 통해 폐기물 감량을 독려하고,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자원관리사 배치 등 재활용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최근 3년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50km와 빗물받이 4만 3천 개 정비 등 선제적인 수방 대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시설을 정비하고 침수 방지 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안양천 멀티 예경보 시스템 설치, 도로 수위계 추가 설치 등 수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영등포동 빗물펌프장 신설 및 신길동 빗물펌프장 증설 등 중장기 배수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주민 참여형 '빗물받이 청소의 날'도 운영하며 침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서울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청년 고용률(15~29세)도 전년도 3위에서 2위로 상승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는 내년 청년 고용률 1위를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경기 침체와 민생경제 위축 속에서도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1만 4천 개 일자리 연계 및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노숙인 등 총 1만 5,6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목표 대비 112%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한 결과다. 구는 취업박람회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늘렸으며,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해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디지털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서울청년센터가 2030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를 개최하고,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만추’는 청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고 젊은(Young)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영만추’에는 영등포구에 생활하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총 17쌍의 청년 커플이 탄생해 약 53%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가운데 한 커플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만추’는 지역 특성을 살린 구성과 명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

영등포구가 개학을 맞아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등굣길' 조성을 완료하고,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6개소 통학로 개선에 이어 올해는 8개소로 확대하며, 통학로 주변 안전 위해 요소 점검 및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정책이 실제 매출 증가와 유동인구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는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증가했으며,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는 중장년층 유동인구와 총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상권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5개 상권을 추가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상권 환경 개선, 경영 현대화 지원,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골목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하면 체력 측정 결과에 따라 포인트도 지급된다.

영등포구가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화요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로 구분하여 각 발달 단계에 맞는 실천형 부모 교육을 제공하며, 생활습관, 의사소통, 훈육 등 8개 분야를 다룬다. 특히 일상적인 육아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영아기 및 유아기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등포구가족센터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 및 다양한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영등포구가 3월부터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적용을 위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YDP 미래평생학습관 등 10개 거점 지역에서 3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AI 문서 작성, 영상 제작, 콘텐츠 제작, 강사 양성 과정 등이 포함되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 신청은 구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2월 중 설명회도 진행된다.

영등포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안양 박달과학화훈련장에서 훈련받는 관내 예비군을 대상으로 무료 수송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지난해 약 7천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은 올해도 신청자 전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 예비군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