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 약 50년 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본격 추진.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600% 적용받아 최고 49층, 428세대 초고층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 여의나루역 출입구 직접 연결, 한강변 입체 보행로 조성으로 보행 접근성 강화. 공공임대 업무시설 및 공공기숙사 조성으로 주거·업무·상업 복합공간 마련.

영등포구 신길1동에서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민센터는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역 작업을 완료하여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으며, 어르신은 개선된 환경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의 '마을安희망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영등포구가 고금리,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30 청년 경제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2월 1일까지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2월 3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조원경 교수를 초청해 '2026 부자들만 아는 자본주의 생존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 흐름과 자본주의 구조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이 외에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상생장터'를 개장합니다. 이번 장터는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14개 협약도시가 참여하여 신선한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세트, 소상공인 우수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2월 3일 우선 발행되는 25억 원은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이용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고 가맹점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상품권 발행액 53억 5천만 원 전액 소진, 이용자 수 2배 증가, 주문 건수 대폭 증가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맹점 매출 증가와 운영 부담 감소 효과를 보였다.

영등포구가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1인 가구 생계급여액 상향,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 승용차 기준 완화, 청년 수급자 소득 공제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오는 1월 28일, '2025학년도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20명, 중학반 25명의 만학도가 졸업장을 받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어린 시절 사진 복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늘푸름학교는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어르신 3명의 대입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영등포구가 대림3동 새마을금고 2층에 6호 실내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연내 7호점까지 추가 조성하여 총 7개소, 25타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체육 인프라 접근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여의도에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실내 생활체육 공간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조성하고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약 200평 규모의 시설에는 실내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실이 마련되어 전 연령층의 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대림3동에도 실내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며 관내 실내 파크골프장은 총 7개소로 확대된다.

영등포구가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구민을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의 50%를 생애 1회 지원한다. 여성 최대 200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항암치료, 수술 등으로 임신 가능성이 낮아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산후조리비 지원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 강화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 참여 어르신 180명을 모집한다. 65세 이상 영등포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으며, 3월부터 10개월간 활동비 지급과 함께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 및 교통 흐름 원활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소득 기준(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을 충족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며,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주택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