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YDP 미래평생학습관이 대강당과 강의실 등 총 10개의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과 취미 활동 전용 공간, 각종 행사 및 교육 장비를 제공하며, 영등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YDP 미래평생학습관의 대관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하여 구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소통 공간 다양성을 높인다. 기존 교육 중심에서 지역 모임, 구민 단체까지 이용 가능하며, 회의, 공청회 등 공익성 행사 전반으로 확대된다. 5인 이상 지역 모임 또는 구민 단체는 참여자 중 구민 비율 50%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 집행 목표액을 설정하고, 이월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를 강화하며, 공공 공사 시설비와 감리비 조기 집행, 선금·기성금 지급 등을 통해 투자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며,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관련 예산을 우선 집행한다. 더불어 관내 업체의 수의계약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조기 발견 분야 '우수구'로 선정되었다. 검진 사각지대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 집단시설 관리 강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로상 경찰 초소 설치를 위한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이를 통해 집회·시위가 잦은 여의도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 국회 인근 이면 도로에 조성된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는 컨테이너 3개 동 규모로, 냉·난방 시설과 남녀 대원 공간 분리 등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 이는 상시적인 치안 관리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로, 경찰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확보가 주민 안전 강화로 이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의 온라인 소통과 커뮤니티 참여 확대를 위해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회원 레벨업 이벤트'를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페 활동을 통해 회원 등급을 상향시키고, 등급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는 개설 1년 만에 6천 명의 가입자를 돌파하며 지역 대표 청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영등포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권역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신청사 건립, 로터리 고가 철거 등 주요 구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13일부터 무료 셔틀버스 14대를 긴급 운행한다.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3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셔틀버스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고교 진학 예정인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학생생활기록부 공략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학생부 중심 대입 환경 변화에 맞춰, 예비 고등학생들이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2029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과 대학 재학생 멘토단이 참여하며,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구가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무궁화 쉼터 조성, 태극기 기념 문화 행사 개최, 태극기 상시 게양 등 국가상징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등포구가 2025년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챌린지를 개최하여 행정 효율화 및 미래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총 18건의 제안 중 6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치수과 이종협 주무관이 '기후 위기 시대 지식 자산화로 재난 대응 연속성 확보'를 주제로 1위를 차지했다.

영등포구 영등포역 남쪽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어 48층, 3,36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는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역세권 주거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구는 주민 소통 강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