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한부모, 다문화,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의 복합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온가족 보듬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초기 상담부터 돌봄, 긴급 지원까지 통합 제공하며, 고밀도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가정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 가정에는 1:1 심층 상담과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올해 11월 기준 2,91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37건의 긴급위기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

영등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여름철 폭우에 이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살피는 '안전지킴이' 활동을 26년째 이어가고 있다. 전기·기계 설비 전문가인 직원 20명이 4개 조로 나뉘어 내년 2월 말까지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 30여 곳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20곳을 방문해 보일러, 가스 배관, 전기 설비, 급수·위생 시설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한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주민 주차 편의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활용한 '잠시주차'와 '지정주차 공유' 제도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잠시주차'는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주간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주차 공유'는 건물주나 세입자에게 배정된 지정주차 구획을 가족, 방문객, 소규모 점포 고객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영등포구가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신길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개소했다. 1호점의 높은 이용률을 고려하여 추가 설치된 2호점은 약 30㎡ 규모에 냉난방기,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과 CCTV 등 보안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쉼터 도우미가 상주하여 이용자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퀵서비스협회, 코레일유통, 함께하는 사랑밭 등에서 후원물품도 전달되었다.

영등포구가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신길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개소했다. 1호점의 높은 이용률을 고려하여 추가 설치된 2호점은 약 30㎡ 규모에 냉난방기,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과 CCTV 등 보안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쉼터 도우미가 상주하여 이용자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퀵서비스협회, 코레일유통, 함께하는 사랑밭 등에서 후원물품도 전달되었다.

영등포구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 AI, 로봇, 메이커, K-컬처 콘텐츠 제작 등 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체험·놀이 중심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화여대 전문 강사가 강의하며, 영등포구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립 시니어합창단이 제27회 대전 전국합창경연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55세 이상 여성 4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꾸준한 연습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하는 과학문화 특별 프로그램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콘서트 '사이언스 버스킹'과 '인공지능 작곡가' 체험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한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영등포구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한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봄꽃 동행'으로 문화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봄꽃 동행'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의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포용적 축제 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등포구가 '2025년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자활사업 성과와 내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외부 자원 발굴을 통해 도시락 배달 사업단 '삼공(30)식탁'과 의류 재활용 매장 '영희네알뜰가게 2호점'을 신설했으며,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푸르미 청소' 사업단은 자활기업 '청소하는사람들'로 창업하여 민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영등포구는 내년에도 자활 참여자 지원을 강화하여 실질적 자립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로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되고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조합원 부담 경감, 사업 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현재 16개 단지가 수혜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특별 보호대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노숙인 거리상담반 24시간 운영, 서울경찰청과의 합동 순찰 강화, 요셉의원 이전으로 인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무료 진료 운영, 에너지 관련 협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협력을 통한 보일러 점검·수리 및 방한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