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 구민에게 무료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합니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 가정을 지원하며, 연간 3,700여 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합니다.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뱅크·마켓 1호점에서 평일 이용 가능하며, 복지 상담 연계도 지원합니다.

영등포구가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의 교육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녀 교육, 안전, 언어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정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회색청년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도왔다. 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자기 성장 교육, 반딧불이 순찰대,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소통과 공동체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영등포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사회성 회복 지원 모델로 평가하며 내년에도 내실을 강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 최초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노후된 화랑아파트는 용적률 400%, 최고 47층 244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영등포구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 최초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노후된 화랑아파트는 용적률 400%, 최고 47층 244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영등포구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등포구가 2026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4,192명을 모집한다. 총 18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보다 120명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은 12월 12일까지이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이나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각 수행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의 '찾아가는 치매 예방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돌봄 가족,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포용형 모델로 운영되며, 올해 40개 기관과 협력해 5,300여 명이 참여했고 인지·정서 기능 향상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영등포구 보건소가 모자보건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신 준비부터 육아까지 전 과정 지원 체계 구축, 자체 예산 편성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지속, 다양한 교육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가 대림동 골목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양방향 점멸기 333대와 보안등 102대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야간 골목길의 밝기가 개선되어 범죄 예방 효과와 보행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글로벌 K-컬처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영등포 K-컬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K-POP 댄스 교실과 K-컬처 진로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러브 에프엔씨와 협약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12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영등포구가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참여 건물주를 상시 모집한다. 아파트, 학교, 기업체 등의 여유 주차면을 주민에게 개방하면 시설 개선 비용 최대 3천만 원과 교통유발 부담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1,808면의 개방 주차 공간을 운영 중이며, 올해 7개소 126면을 추가 확보했다.

영등포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5/26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등에 온열의자 67개를 추가 설치하며, 영등포구청 본관 1층을 한파쉼터로 신규 지정한다. 또한, 재난도우미를 통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 IoT 및 AI 스피커 활용, 노숙인 및 쪽방 주민 지원 확대,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시설 점검 등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