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를 운영하며, 12월 12일까지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7일간 중학교 수학 전 범위를 집중 정리하고 기초를 보완하며, 진로 탐색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비는 사회적 배려계층은 무료, 일반 학생은 5만 원이며, 서울대 멘토링 및 캠퍼스 탐방도 포함된다.

영등포구 주거사업과 김수진 재건축정책팀장이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26년간 주택·건축·도시계획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등포구의 재건축, 주택 공급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시 유일 수상자로, 87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했다.

영등포구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되어 신풍역세권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공공재건축 사업으로 추진되며, 최고 35층, 6개 동, 총 586세대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고 치안센터, 데이케어센터, 공영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이 확충된다. 또한, 7호선 신풍역과 신안산선 더블 초역세권에 교육 및 생활시설이 풍부하여 원스톱 생활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2026년 1분기 YDP미래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디지털, 직무, 문화예술, 인문 등 54개 강좌 운영. 가족 프로그램 및 재능나눔 강좌도 포함. 12월 1일부터 구민 우선 선착순 접수.

영등포구가 노후화된 구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오는 12월 1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신청사 설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당산근린공원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구청 및 구의회 건물과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보건소가 신축될 예정이다. 완공 후 기존 구청사 부지는 공원으로 재조성되며, 신청사 내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열린 공간이 마련된다. 설명회와 함께 설계 공모 당선작 전시 및 사진전도 열린다.

영등포구가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영등포 소식'이 콘텐츠 확대와 정보 접근성 강화로 주민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 발행 부수를 늘리고 다양한 기획 코너를 신설했으며, 참여형 코너 운영으로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450%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94%가 구정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일반행정, 생활‧환경, 문화‧도서관, 복지 4개 분야에서 행정 업무 지원 및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12월 18일 발표된다.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상향 조정한 후,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문래동 국화아파트 등은 용적률 상향을 통해 세대수를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을 진행 중이며, 당산 한양, 문래 두산위브 등도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요청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재건축 사업성 개선과 조합원 부담 완화로 이어져 사업 동의율을 높이고 추진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겨울철 제설 대책을 본격 가동하며 제설 취약 구간 맞춤 대응, 기계식 제설 체계 전환, 친환경 제설제 도입, 주민 참여형 제설 기반 마련 등을 핵심으로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도로 열선 설치 구간 확대,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 운영, 다목적 제설 장비 및 민간 장비 확보, 소포장 친환경 제설제 비치, 3,583명의 인력 투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나선다.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번화가를 중심으로 노래연습장, 편의점, 룸카페 등 청소년 보호법 적용 업소를 점검하며, 위반 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담배 및 마약류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영등포구 문래역 6번 출입구에 총사업비 8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2대와 내부 연결통로 2대 등 총 4대가 설치된다. 이번 공사는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동안 6, 7번 출입구는 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신풍역 6번 출입구에도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의 3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제도는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어르신 가정에 봉사단이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과 돌봄가족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및 인지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