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불법 적치물, 노점, 광고물 등을 집중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6,792건의 적치물과 노점을 정비했으며, 정비 후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구는 앞으로도 대림동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7.9% 증가한 9,9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 다양한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구민 의견을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영등포구가 제17회 구상문학상 수상작으로 고철 시인의 '극단적 흰빛'과 고형렬 시인의 '칠일이혼돈사'를 공동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영등포구가 재개발·재건축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무사를 초청해 정비사업 절세 전략과 세금 이슈를 실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참여는 무료이며, QR코드 스캔 또는 상담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구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상담 창구를 확대했다. 이번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영등포구는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을 통해 변경된 규제 내용을 안내하고, 민원 담당 인력을 충원하며 전담 접수 창구를 추가 설치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어린이집 운영위원 100여 명을 초청해 보육 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영등포 보육정책 공감 톡(talk)! 톡(talk)!' 행사를 개최했다. 운영위원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놀이터 조성, 다문화 프로그램 강화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구는 논의된 내용을 향후 보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 금융·보험업, 법무·세무·회계·특허 관련 전문 서비스업, 영화·비디오물 배급업,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새롭게 입주 가능해졌으며, 특히 여의도 금융중심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업 입주를 허용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 투자와 산업 생태계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대림1구역이 특별재난지역에서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42,430㎡ 규모의 대림1구역은 2022년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신속통합기획 결정 후 약 8개월 만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으며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주민들의 높은 동의율로 사업 기간 단축이 기대되며, 35층 12개 동 총 1,02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 여건과 주변 정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직주근접형 특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구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다. 지난해 목표액 초과 달성에 이어 올해는 22억 원을 목표로 하며, 선포식과 온동네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주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긴급 위기가구 및 저소득층의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대방초등학교 옆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수영장, 체육관,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11월 17일부터 5일간 구청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상생 장터'를 개최한다. 관내 소상공인과 15개 친선·협약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올해 총 8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구는 이를 영등포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2026년 재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협력 특화지구'와 '스쿨매니저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스쿨매니저를 배치하고 시설물 배상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주민 모두를 위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