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는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장년층 부문에서 구민 2명이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구의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이 성과를 거두었음을 입증했다. 구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권역별 AI 교육센터를 지정하는 등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해 '실전형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하는 라이브 커머스 실전 방송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돕는다.

영등포구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신길근린공원’ 명소화 1차 사업과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시설 정비, 스마트 쉼터 및 맨발길 조성, 사계절 테마정원 등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우수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만에서 ‘2025 글로벌 미래인재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TSMC 혁신관, 대만 국가우주센터 등 주요 과학기술 기관을 탐방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구가 안양천 교통안전 체험장을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하고, 기존 어린이 교육에 더해 11월 10일부터 성인을 위한 자전거 교실을 신설 운영한다.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체험장에서 실습 중심의 무료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방 물가안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착한가격업소 확대, 공공요금 안정화,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등 구민 체감형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등포구가 오는 11월 22일,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전문가 우연철 소장이 최신 입시정보와 대학별 전형 분석, 성적대별 지원전략 등을 강의하며, 참가자에게는 정시 지원전략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개인별 1:1 맞춤형 컨설팅도 운영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LOVE FNC와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의 K-컬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11월부터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로써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992세대 규모의 여의도 최초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단지 내에는 서울핀테크랩 등 금융 인프라와 가족센터도 함께 조성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등포구가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생애주기별(청년, 부모, 중장년) 맞춤형 '힐링캠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명상, 기질 및 성격검사(TCI), 표현예술치료 등 전문적인 기법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다. 구는 참여 전후 심리검사를 통해 효과를 측정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전문 개별 상담을 연계하는 등 구민 심리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의 '주정차 단속 사전예고 문자알림서비스'가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가입자 28만 명을 돌파하며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단속 10분 전 문자로 알려주어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막고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첫 만기자 211명에게 1인당 최대 1,08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제도는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구는 청년월세 지원 등 다른 청년 자립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