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원·해마·에이앤유디자인그룹 컨소시엄의 '공공지평'을 선정했다. '공공지평'은 지하철과 연결된 북카페, 문화·휴식공간 등 주민 중심의 열린 공공청사를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재난 대비 시설과 스마트 업무환경도 갖춘다. 구는 기존 시설 위치를 맞바꾸는 '순환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1월 1일 ‘영등포 청소년 문화의 집(영등포로64길 15)’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 축제 ‘신비한 나라의 영청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과학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학 문화 축제로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체험 ‘마법의 알고리즘’, 융합과학 체험 부스 ‘과학 마법사의 대모험’ , 벼룩시장 ‘신비한 비밀의 상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법의 알고리즘’은 9세 이상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공지능(AI)으로 구동하는 로봇의 제어 법을 배우며 코딩과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과 이족보행 로봇 조작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과학 마법사의 대모험’ 프로그램에서는 융합과학을 재미있게 배운다. 색이 변하는 마술 물병, 투명하게 사라지는 비밀 편지, 나비 비행 연구소, 빛이 나는 마법 뱀, 과학수사(지문 감식) ...

영등포구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5개 미만의 소형가전도 무상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동 주민센터 및 공동주택에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수거 체계를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9월까지 약 47만 kg의 폐소형가전을 수거하며 재활용률 향상과 주민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영등포구가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년들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직접 매물을 방문하며 전월세 계약 시 주의사항과 집을 고르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워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등포구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3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되며 신규 부과분은 감면된다.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감경 혜택도 제공되며,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의 세심한 도움으로 65년간 신분 없이 지내던 한 행려환자가 생애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마치고 신분증을 발급받았다. 구는 사실조사와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등록 절차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사회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등포구가 현대해상,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과 민관협력을 통해 신길동 어울숲공원에 전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어울숲 문화쉼터×아이마음 놀이터'를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을 개선하고 신길뉴타운 개발로 늘어난 주민의 문화·휴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예비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집 오픈데이'를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18개 어린이집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며, 구는 노후 어린이집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자산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부읽남’, ‘박곰희’를 초청해 경제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부동산 내 집 마련법’과 ‘금융자산 관리법’을 주제로 11월 7일과 18일 두 차례 진행되며,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오는 25일 문래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진로축제 ‘자몽’을 개최한다. '스스로 꿈꾸다'라는 의미의 이번 축제는 직업체험, 신기술 체험, 청소년 동아리 전시 등 39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15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청소 전담반 '출동! 영등포 청결 수(水)비대'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결 수비대는 초고압 세척기를 활용해 유동 인구가 많은 대로변의 찌든 때와 악취 유발 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공원 일대에서 대표 가을 축제인 ‘선유도원축제’와 주민 주도 마을 축제 ‘시월의 선유’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금난새 오케스트라, 발레단 등 다채로운 공연과 북페스티벌, 친환경 체험존을 비롯해 영화제, 나눔바자회, 셰프 초청 행사 등 자연과 예술, 지역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