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 생명 구호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영등포구보건소 1층 상설 교육장과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실제 교육 수료생이 심정지 환자를 살린 사례도 있다. 교육은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상황별 응급처치, 기도폐쇄 처치 등을 포함하며, 상설 교육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찾아가는 교육은 네이버 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유형별 맞춤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신청은 6월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 접수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에서 2026년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장, 도배, 타일 기능사 과정과 실내 인테리어 현장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집수리 봉사활동 및 원데이 특강도 운영한다. 현재 건축 도장기능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영등포구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전문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관내 29개 상담센터에서 1인당 최대 64만원까지 8회 상담을 지원하며, 국비 삭감에도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진단서, 건강검진 우울 판정자 등이 대상이며,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대상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영등포구가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내표지판 관리, 비상용품 비치 현황, 진입로 및 통로 적치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노후 시설 정비 및 신규 시설 발굴을 통해 대피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7월까지 집중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용역 방역단을 추가하고, 안양천·도림천 일대 집중 관리, 서식 환경 정비, 천연 유인물질 활용 포집기 운영 등 친환경 방역을 강화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등 생활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총 2억 3천만 원 규모의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5월 21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등 5개 주요 분야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하며,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 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풍수해 예방 및 신속 조치, 선제적 안전점검,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등 4대 분야에 걸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영등포구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 참여 업체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상점에는 환경개선비 100만 원이 지원되며,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50% 이상 사용해야 한다. 취미·교양, 휴게·식음료, 생활·편의, 문화·예술, 스포츠·건강 등 5대 업종이 대상이며,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 상점에는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

영등포구가 구민 이동권 보장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영등포구청 별관 인근 국회대로 구간에 횡단보도 신설 공사를 추진한다. 4월 27일 착공해 5월 말 준공 예정이며, 이로써 주민들의 보행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향상이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 단지 64곳을 선정하고 총 9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놀이터, 경로당, 도로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70%를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재난 예방, 어르신 안전, 근로자 인권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지원금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며, 사업은 11월까지 추진되고 연말까지 정산 완료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고장난 우산 수리, 칼갈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리뚝딱 영가이버'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봄철을 맞아 자전거 수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주민들의 일상 불편 해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