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오는 9월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청년 버스킹, 마술쇼, 개그 공연, 청문청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문청답’ 코너에서는 청년이 구청장에게 청년정책 등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다. 또한 타로 상담, 드론 레이싱, 입욕제 만들기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19~39세 영등포 거주 및 활동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들의 교통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 자동차(이륜차 포함)를 대상으로 '야간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소음 수시 점검은 경찰서 및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운행 자동차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륜차를 포함한 폭주 운행차 집결지에 대한 불시 점검을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민들의 피해를 적극 예방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9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하여 야간소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공장소이며 바로 인근에 주거지역이 위치하고 있어, 그동안 야간 시간에 발생하는 교통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이번 단속을 통해 자동차 및 이륜차 등의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소음기 훼손 및 경음기 추가 부착 등의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면...

영등포구가 통계청의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전체 고용률'(15~64세)과 '여성 고용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부문 역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고용률'(15~64세)과 '여성 고용률'은 지난해보다 상승해 각각 75.1%, 68.3%를 기록하며 매년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이다. 현재 영등포구는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실구직자 수요에 맞는 1:1 현장 면접 잡포유(Job For You),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Job아라 현장 기동대), 약국 사무원, 공유숙박 창업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미취업 청년 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 10일, 샛강 수변공간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숲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영등포 숲티어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티어링'은 산야, 숲, 공원 등 자연 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사용해 정해진 지점을 거쳐 목적지까지 완주하는 경기로, 장교들의 독도법 훈련 방식에서 파생된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이번 숲티어링은 여의도에 위치한 샛강 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구는 샛강 인근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산이 없는 영등포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담아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또한 대회에 스탬프 투어라는 미션을 더해, 도심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지역 내 가족 30팀으로, 9월 9일 오후 12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학생의 나이는 초등학생 이상만 가능하며, 보호자 1명 이상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또는 구 SNS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안전·교통·생활·민생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추석은 의료공백 장기화 및 급격한 기후변화 등을 감안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청소․주차 등 기초행정 유지와 민생 안정 등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9월 13일부터 7일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 교통, 청소, 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구민안전 강화 *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라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한다. * 9월 14일부터 5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9월 15일·17일·18일 총 3일간 응급 진료반을 신규 운영해 응급 환자에 신속히 대응한다. * 예측할 수 없는 재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구 소유 공영주차장 및 부설 주차장 46개소에 소화기를...

영등포구가 도시경관을 해치는 옥외광고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광고주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옥외광고물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옥외광고물의 허가 및 신고 대상,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위반 조치, 벽면 이용간판, 돌출간판, 옥상간판, 입간판,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설치 시 유의사항, 옥외광고 사업등록 등의 주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옥외광고물이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벽면이나 창문, 옥상 등 설치 장소에 따른 위치, 높이, 규격 등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이해하게 쉽게 설명했다. 영등포구는 가이드북을 구청 내 인허가 부서에 비치하고, 구 누리집에 게시하여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올바르고 선진화된 옥외광고 문화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옥외광고물이 매력적인 가로경관을 만드는 자원으로 탈바꿈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영등포구가 난임 시술 등 임신 준비로 스트레스를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우리 함께 쉬어갈까요!'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돌봄' 집단상담, '내 마음속의 미술 여행' 미술 심리치료, '내 마음의 봄' 원예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돌봄' 집단상담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또 '내 마음속의 미술 여행'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9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내 마음의 봄' 원예 치유 프로그램은 9월 4일 오후 2시에 영등포구 정원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건강증진과 직접 방문, 이메일,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학 맞이 프로그램은 과학관 견학, 가족 나들이, 건강 검진, 체험활동 등을 포함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과학교육 선도도시답게 국립 과천과학관과 서울퓨처랩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친화 활동으로는 열기구 체험, 가족 요리교실, 야구관람 등이 진행된다. 이러한 활동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양육자에게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쉼을 선사한다. 구는 또한 연령별 기초 건강검진, 치과 검진 연계, 한의학 치료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을 신경 쓴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도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교육, 안전교육, 인터넷 예방 교육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친환경 노면청소기’를 활용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공무관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가 효과적인 거리 청소를 위해 도입한 친환경 노면청소기는 최근 무더운 날씨 탓에, 커피용기 등 무단투기 쓰레기가 증가하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진공 흡입 청소기인 ‘친환경 노면청소기’는 환경 공무관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이동식 진공 청소기’이다. 강력한 흡입력으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빨아들이며,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와 손수레에 비해 무더운 여름철 가로청소의 노동 강도를 덜 수 있다. 특히 청소하기 어려운 반려동물 배변이나 오물, 수거하다가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유리조각, 날카로운 물건 등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수거할 수 있다. 구는 당산동, 영등포역, 여의도역 일대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의 거리청소에 ‘친환경 노면청소기’를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담배꽁초, 일회용 컵, 불법 전단지 등 무단 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탈 플라스틱 전환을 위해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다회용기 세척 사업인 ‘에코워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 사업인 ‘에코워싱’은 행사장, 도시락업체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회용기의 수거, 세척, 소독을 통해 업체가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가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근로능력과 자활의지를 높여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확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문화를 정착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9일, 신길동에 위치한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에코워싱’ 개소식을 갖고, 꿈더하기 학교(발달장애인 학교) 5개소와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사업장은 연면적 약 373㎡(약 113평)로 세척시설 2개 라인, 소독실, 포장실 등을 갖춰 서울시 내 에코워싱 중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제조업체 171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 사업인 ‘도시제조업 작업 환경 개선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영세하고 노후화된 5대 도시제조업(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하고 생산적인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물품 구매 및 공사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현장 조사 및 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서울시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관내 총 171개소의 제조업체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위험 및 위해 환경 요인에 취약하여 개선에 따른 기대효과가 높은 업체 순으로 선정되었다. 지원 금액은 선정업체당 최대 500만 원이며, 개선 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함께 해줄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어린이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집까지 동행하는 사업으로 걸어 다니는 통학버스, ‘워킹 스쿨버스(Walking Schoolbus)’라고도 불린다.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당중초, 대방초, 선유초 등 총 7개의 학교가 참여 중이다. 또한 현재 교통안전 교육을 이수한 13명의 지도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교통안전 지도사는 노선별 이동거리, 학생 수, 도로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학교당 2~3명이 배치되며, 지도사 한 명당 8명 이내의 인솔 학생을 맡는다. 또한 교통신호 준수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지도한다. 구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교 시간대에 사업을 집중 운영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각종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