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와 한국 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자체, 기업, 주민 등이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63개의 지자체 중 영등포구를 포함한 10개 지역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구는 ‘무선 신호 스캐너 및 레이더를 활용한 여의도 봄꽃 축제 인파 밀집도 분석’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연간 최대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를 비롯해 하루 100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되는 등 유명 축제들의 명소로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를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불특정 다수를 상시 촬영하는 폐쇄회로(CC)TV와 달리 무선신호를 수집하여 축제 방문객들의 유동인구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구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기관,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여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 이번 그린 리모델링 공모 사업을 통해 관내 구립 영삼 어린이집, 해솔 어린이집, 해태 어린이집 총 3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구는 구비를 포함한 총 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물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집 3개소에 대해 내·외벽 단열재, 고성능 창호, 고효율 냉난방 장치, 폐열회수형 환기 장치,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구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각 어린이집별 내·외부 개선 필요 사항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환경 개선 관련 희망...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심리적 어려움, 취업 실패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응원하고자 ‘나B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나Be! 프로그램’은 ‘나의 정체성을 찾고, 존재를 표출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마음건강 치유 커뮤니티’ 사업이다. 마치 애벌레가 고치를 벗고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한걸음 내딛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나Be!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관계 형성’와 ‘정서적 응원’, ‘사람과의 연결’을 바탕으로 회복을 돕는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해주는 사람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의 온전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이다. 최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지원이 늘고 있는 반면, 이들의 정서적 어려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참여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COMPAS 데이터 분석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COMPAS 데이터 분석 지원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COPMAS’를 활용해, 플랫폼에 공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구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 진입 불가 구역 및 소방시설물 추가 설치 위치 분석’을 주제로 참여해 공모에 선정되었다. 해당 과제는 관내 화재 취약지역 및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역을 분석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소방시설물 설치 위치를 도출하는 것으로, 소방차 진입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신속한 화재 진압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현재 ‘COMPAS’에는 재난·안전, 환경, 교통, 주거·복지 등 공모에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및 관련 데이터 등이 공유되어 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 및 기관 등은 자유롭게 참여해 구체화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한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심 속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인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영등포구 주차장 확충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확충 제안, 주차장 공유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시, 현재 시행 중인 정책 발전방향 제시 등 주차 공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거주 지역 등 특별한 조건 없이 구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를 희망하는 자는 ‘영등포구청 누리집-구민제안’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및 인근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제안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금상·은상·동상·장려상의 창안등급이 결정되며, 입상 여부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결과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7월 재산세 납부를 앞두고, 세무 관련 궁금증 해결과 납세자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쁜 일상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가 다중이용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로 세무상담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세무상담’은 오는 28일, 중장년의 인생 재설계를 돕는 ‘영등포 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세금 신고 및 납부 방법, 감면 제도,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의 절세 방법, 부당한 과세처분에 대한 권리구제 방법 등 생활 속 궁금증을 마을세무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4월, ‘선유도역 골목상권 상점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복지관, 공동주택 등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이어 나간다. 생업으로 바쁜 구민들을 위해 세무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세무고민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실제 상담을 받은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8일 오후 3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문래동 현안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문래동 현안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래동 현안사업 주민설명회’는 최호권 구청장이 문래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 문래동 꽃밭정원 조성, 영등포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등 문래동이 품고 있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공감대를 토대로 희망‧행복‧미래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이다. 이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 마련으로 지방자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구정을 펼치고 있는 최호권 구청장의 철학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날 ‘문래동 현안사업 주민설명회’는 지역 구의원 등을 비롯하여 직능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모였다. 최 구청장은, 문래동 꽃밭정원 조성, 영등포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문래근린공원 리노베이션, 영등포 재개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재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개인 배수설비 점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배수설비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하수와 우수 등을 공공 하수관로까지 연결하는 가정 하수시설이다. 개인 배수설비의 유지관리가 소홀할 경우, 각종 이물질의 퇴적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하수 역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본격적인 우기에 앞서 선제적 대응으로 침수 이력이 있거나 예상이 되는 지역 내 반지하 주택 124가구를 대상으로 개인 배수설비 점검 지원에 나선다. 점검 과정은 구에서 위탁한 전문 업체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내시경 카메라를 활용해 개인 배수설비 내부의 이물질 퇴적 및 파손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한다. 점검 결과 준설토, 기름때와 같은 이물질 등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준설 및 세척작업을 실시해 통수 공간을 확보한다. 또한 시설물 파손으로 개량공사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하수도법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추경)과 관련 민생경제, 생활밀착 행정에 집중하고, ‘다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영등포, 젊은도시 영등포’를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1,383억 원의 올해 첫 추경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예산(9,054억 원)의 약 15% 규모이다.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총 예산은 1조 437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두터운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 강화’, 구민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확대’, 일상생활 행복을 위한 ‘정원도시 조성’과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 등에 주안점을 뒀다. 분야별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희망예산’(75억 원),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행복예산’(44억 원), ‘젊은 도시 영등포’ 조성을 위한 ‘미래예산’(735억 원)이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영등포’를 위해 난임부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무더운 날씨를 앞두고, 도심 속 온도를 낮추고 구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선사하고자 바닥분수를 비롯한 수경시설 19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닥분수(당산 근린공원 외 6곳)를 비롯한 벽천 분수(영등포공원 외 4곳), 연못(문래 근린공원 외 2곳), 일반 분수(꽃담 소공원 외 3곳) 등 총 19곳은 먼저 가동을 시작했다. 한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이 되는 목화마을마당, 신우 어린이공원, 원지 어린이공원, 영등포공원은 수질 검사를 마친 후 오는 7월 6일, 첫 운영을 개시한다. 앞서 구는 수경시설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조명, 펌프, 수질정화장치, 제어반 등의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주변 바닥포장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물놀이 금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구민 안전과 편의에 만전을 기했다. 각 수경시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가동하고 10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총 6회 가동한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전통시장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곳은 전국 16개 지자체, 총 62개소 시장이며, 서울시 내에는 영등포 전통시장을 포함한 총 7개소의 시장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은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회차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2회차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 및 해산물과 젓갈류 등으로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다. 환급액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 6만 7천 원 미만의 경우 1만 원 환급, 6만 7천 원 이상의 경우 2만 원을 환급해 준다. 회차별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총...

영등포구청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 대책들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또한, 올해 세부 추진사항들을 개선 및 신설하여 풍수해 대비에 총력을 다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강수일은 평년(62일)보다 길었으며 6~8월에 강수량이 집중되고, 특히 게릴라성 기습폭우 빈도가 증가한 특징을 보였다. 이에 구는 올해 기습폭우 등과 같이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단계에 ‘예비보강’ 근무를 신설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대기불안정 등으로 인한 집중 호우의 가능성이 판단되는 경우 비상근무가 발령되며, 기상 모니터링, CCTV 관제, 상황전파 및 보고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예보 없이 내리는 기습폭우의 경우 원거리 거...